2025 년 1 월 4 일
새미사와 옛 미사 사이에는 전쟁이 있으니 ,
감언 甘言 으로 끝나지 않고 , 선혈이 낭자한 채로 끝을 맺는다 !
“ 미사를 없애라 , 교회를 파괴하라 ,” 는 마르틴 루터 (1483-1546) 에 기인하는 유명한 인용문이다 . 천주교인들이 2 차 바티칸의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 그가 그렇게 말했을 가능성이 농후함에도 ,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 어쨌든 인용문은 사실이다 . 그 공의회의 16 개 문서 중 제일 첫 번째 문서는 ‘Sacrosanctum Concilium 거룩한 공의회 ’ 이라는 이름의 전례에 관한 것이지만 , 본문의 단어는 더할 나위 없이 모호하다 . 그것들은 보수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례 혁명으로 가는 문을 열도록 의도되어 , 공의회의 여파로 사실상 미사를 파괴했다 . 1969 년 교황 바오로가 새미사를 공식적으로 부과한 직후 , 르페브르 대주교는 말하기를 , 새로 설립한 에콘 신학교에 그것을 도입하느니 , 3 주 안에 신학교를 폐쇄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했다 . ‘ 새로워진 ’ 전례의 반가톨릭적 힘은 그러하니 , 천주교인 대부분이 미사에 참례함으로써 종교를 영위 하기 때문이다 .
사실 , 1969 년부터 오늘날까지 , 교황 바오로의 ‘ 새로워진 ’ 전례는 미사의 양식을 대전쟁의 중심 전쟁터로 바꾸었으니 , 대전쟁이란 불변하는 전통의 가톨릭교와 끊임없이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열교 개신교 – 자유주의 – 근대주의 혁명 사이에서 벌어지는 신덕의 대전쟁이다 . 그리고 라틴 미사를 모조리 말살하려는 광기 어린 노력에서 교황 프란치스코의 끈기가 보여주듯이 , 그것은 여전히 전장이다 . 프랑스 평신도 이브 드 라쉬 (Yves de Lassus) 의 훌륭한 논문이 아래에 요약돼 있다 . 영어 번역본으로 , 훨씬 더 자세하게 , 원래 논문을 보려면 다음을 참조하시라 .
2021 년 12 월 18 일 , 경신성사부 (CCD) 는 자의 교서 Traditionis Custodes 전통의 수호자들 의 적용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Responsa ad dubia 라는 제목의 메모를 발표했다 . 많은 신자가 이 답변의 가혹함에 당황했다 . 그렇지만 처음부터 자의 교서의 의도는 분명했다 . 부 部 의 답변은 Traditionis Custodes 에서 이미 표명된 강경함을 명확히 했을 뿐이다 . CCD 에게 , 미사란 ‘ 하나의 쪼개진 빵을 나누는 것 ’ 과 ‘ 유월절을 기념하는 것 ’ 이다 . 미사에 참례한다는 것은 ‘ 성찬의 식탁에 참여하는 것 ’ 을 의미한다 . 미사가 희생 제사임을 결코 상기시키지 않되 , 그것은 유일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희생의 피 흘림 없는 재현이다 .
이런 희생적 성격의 말소는 CCD 가 미사에 부여하는 목적으로써 강조된다 . CCD 에게 , 미사의 목적은 일치이다 . Traditionis Custodes 의 제 1 목표이자 결과적으로 미사 자체의 제 1 목표는 “ 교회의 친교를 끊임없이 계속 추구하는 ” 것이다 . 미사의 전통적인 네 가지 목적 중 하나도 상기되지 않는다 . CCD 에게 , 미사는 무엇보다도 온전히 천주께로 향한 행위가 아니라 사람들끼리 일치의 표현이다 . 그래서 CCD 답변의 대체적인 의도는 전통적 미사 경본을 사용하는 것을 단번에 종식시키는 것임이 분명하다 . CCD 는 말하기를 , 옛 양식은 “ 교회의 통상적인 생활의 일부가 아니다 ,” 라고 말한다 . 게다가 CCD 는 “ 전례 변혁은 파기할 수 없다 ,” 고 주장한다 . 그러므로 옛 양식으로 복귀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하게 돼 있다 .
우리는 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 교황청은 전통 양식을 교회 생활에서 완전히 근절하려는 원의를 가지고 전통 양식에 대한 전쟁을 벌였다 . 그것은 미사에 대한 두 가지 다른 개념과 교회 및 그리스도교 생활에 대한 근본적으로 반대되는 두 개념 사이의 진짜 전쟁이다 . 우리는 심지어 그들이 같은 종교인지 합법적으로 의심할 권리가 있다 . 따라서 우리가 타협적으로 담론하기만 하면 교황청이 입장을 완화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환상이다 . 아니다 ! 로마는 전통 미사의 종식을 원하는 반면 , 우리는 트리덴티노 양식을 유지하기를 원하매 , 천주 친히 그것을 원하시기 때문이다 . 두 양식 간의 이 전쟁에 직면하여 , 더 이상 결정을 미룰 수 없다 . 우리는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 .
어느 쪽인가 ? 우리는 오류를 단죄해야 한다 . 그것이 교황청에서 온다고 할지라도 . 미사는 무엇보다도 , 한 번에 흠숭 , 감사 , 화해 그리고 속죄라는 목적을 위해 천주께 드려지는 제사이다 . 그 어떤 교황도 전통적 미사 경본을 영구히 사용하도록 허가한 성 비오 5 세의 칙서를 절대로 폐지할 수 없다 .
미사는 여러 면에서 , 우리 주께서 수난 중에 겪으신 상황을 닮아있으니 , 최고 권위가 미사에 사형 선고를 내린다 . 그렇지만 수난 중에 , 성모는 반항치 않으셨으니 , 침묵과 고요 속에 , 당신의 아들 가까이 꼭 붙어 계셨다 . 의심할 여지 없이 성모는 사형 집행자들을 위해 기구하셨다 . 라틴 미사에 관해서도 , 같은 태도를 취할지니 , 비록 라틴 미사가 방금 사형 선고를 받았을지라도 , 미사를 꼭 고수해야겠다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org/battlefield-the-m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