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년 9 월 23 일
제 845 호
분명히 , 우리 주님은 당신의 교회를 지켜보고 계신다 .
우리 주님은 결코 교회를 궁지에 있도록 버려두지 않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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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의 최고 권위인 전 세계의 천주교회 주교들이 교황 요한 23 세와 바오로 6 세 휘하의 에큐메니칼 공의회에 모인 2 차 바티칸 (1962-1965) 이 보편 교회에 아마도 현대에 맞게 갱신된 새로운 인본주의 버전의 가톨리시즘을 강요함으로써 가톨릭 전통과 가톨릭 진리를 깨뜨린 이래 , 우리 주께 충실히 남아있기 위해 애쓰고 있는 천주교인들은 그동안 다소 정신 분열적이어야 했다 . 그들은 가톨릭 권위에 집착하여 적어도 부분적으로 진리를 버렸거나 , 가톨릭 진리를 고수하여 적어도 부분적으로 당국에 ‘ 불순명 ’ 했거나 , 그 중간 어디쯤에서 다양한 불안한 조합 중 하나를 택했다 .
1970 년 르페브르 대주교는 2 차 바티칸의 결과로부터 교회를 지켜낼 새로운 세대의 사제를 배출하기 위해 스위스에 사제 신학교 및 수도회를 설립하였으니 , 2 차 바티칸은 대주교가 예견한 대로 교회의 생존 자체를 위험에 빠뜨렸다 . 여전히 공의회를 품은 로마의 교회 당국은 반응하기 전에 때를 기다렸지만 , 에콘의 신학교가 번성하고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음을 보자 , 에콘을 폐쇄하기 위해 마음대로 적지 않은 수단을 다 동원하기 시작했다 . 대주교는 양보하지 않았고 , 그래서 로마와 에콘 사이에 13 년간의 갈등이 이어졌으니 , 대주교는 정상적인 교회 체계 밖에서 나름의 노선을 걸음으로써 로마의 권위에 도전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 공식적인 로마로 말할 것 같으면 , 전통을 받아들이는 것은 그들의 거짓 종교를 파멸시킬 것이므로 , 대주교를 삼킬 수도 없었거니와 , 전통을 단죄하는 것은 그들의 거짓된 신식의 정체를 드러낼 위험이 있었기에 , 대주교를 뱉어낼 수도 없었다 .
그래서 대주교는 정상적인 규칙을 어기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면서 자신의 성비오 10 세회의 성공을 확장하는 것을 주재했고 , 반면에 로마는 지켜보며 마침내 대주교의 사업을 별 탈 없이 박살 낼 수 있는 순간을 기다렸다 . 죽음에 가까워진 대주교는 자신이 죽은 후에 성비오 10 세회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자신의 주교를 성성해야 할 것임을 알았을 때 그 순간이 왔다 . 왜냐하면 실제로는 세계의 다른 모든 주교를 뜻하는 , 로마에 ‘ 순명 ’ 하는 모든 주교가 공의회 당국에 맞선다는 것이 기대난망이었기 때문이다 . 그래서 1988 년 6 월에 대주교는 자신의 사제 중 네 명을 주교로 서임하기에 이르렀다 . 그리고 이것은 교회 내부의 ‘ 전통 운동 ’ 전체 , 지금까지 당국이 가능한 한 존중되어야 하되 , 그래도 진리가 우선해야 함을 이해한 전 세계의 천주교인들에 대한 준 準 축성이었다 .
소문에 따르면 , 작년 11 월 , 가톨릭 권위의 겉모습을 거슬러 가톨릭 진리를 따르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는 , 프랑스 전통 사제에게 한 수녀로부터 , 하늘에서 온 메시지가 왔다고 한다 . 하늘에서 왔건 아니건 , 메시지는 진리를 보호하면서 권위를 존중하는 것에 대해 훌륭하게 묘사하지만 , 이 ‘ 코멘트 ’ 의 독자들은 스스로 판단하고 , 그것에 맞게 행할진저 .
거룩하고 공번되며 종도로조차 전해 내려오는 교회는 현재 그 대표자들 속에 깊고 해로운 위기를 겪고 있음이요 , 신부님은 그 희생자 중 한 명입니다 . 몬시뇰 툭 (Thuc) 은 교회 내부의 붕괴를 이해했고 , 주교로서 규율에 어긋나는 개인적 입장을 취했으니 , 교구 입적 없이 사제와 주교를 서품하여 , 비록 그들 모두가 열성적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성무를 수행하기를 바랄지라도 , 그들 모두를 비정상적인 상황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 당시에 타당한 이유 없이 성비오 10 세회 장상에게 추방되어 비슷한 상황에 놓인 몬시뇰 윌리엄슨 (Williamson) 은 신부님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인즉 , 그도 주교를 축성하고 사제를 서품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 신부님 자신과 마찬가지로 , 현재로는 , 이들 역시 교구 입적이 돼 있지 않습니다 . 거룩한 가톨릭교회 내부의 현 상황이 하도 나빠서 주께서는 교구 입적이 있든 없든 , 우리 주님을 위해 충실하게 일하는 주님의 모든 성직자를 기뻐하십니다 .
이것은 신부님의 질문에 대한 주님의 대답입니다 . 거룩한 교회가 그 자체 내부에서 진리의 힘을 회복하자마자 , 여전히 표류하고 있는 사제들은 공식적으로 성교회에 다시 합류할 수 있되 , 비공식적으로 교회를 전혀 떠난 적이 없을 것입니다 . 주께서 신부님을 축복하십니다 , 평안하고 , 충실하소서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com/message-from-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