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년 6 월 3 일
제 829 호
진리가 있다면 , 언제까지고 상냥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
전쟁해야 한다 . 마귀는 항복하지 않으리라 .
——————————————————————
그렇게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 이 ‘ 코멘트 ’ 의 지난 다섯 호를 관통하는 맥락이 있다 .
제 824 호 (4 월 29 일 ) 1988 년 스위스 에콘에서 거행된 SSPX 의 사제 4 명에 대한 주교성성 예식에 참석한 주교 6 위 모두에 대한 근대주의 로마의 ‘ 파문 ’ 은 본래 무효였다 .
제 825 호 (5 월 6 일 ) 르페브르 대주교는 이것을 분명하게 알았다 . 대주교의 후계자들은 그것을 그렇게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
제 826 호 (5 월 13 일 ) 로마는 주장하기를 , SSPX 내부에서 받아들여지는 근대주의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거나 ,
제 827 호 (5 월 20 일 ) 교황의 절친한 벗인 전직 SSPX 사제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 그 어떤 타협도 ,
제 828 호 (5 월 27 일 ) 아무리 똑똑해도 , 전통과 근대주의와 같이 대립하는 것들 을 화해시킬 수 없다고 한다 .
분명히 말하건대 , 전체적인 결과는 1988 년 6 월 30 일의 ‘ 파문 ’ 에 달려 있음이요 , 이는 사태의 특성상 또는 가톨릭 종교의 본성상 ‘ 본래 무효 ’ 이다 . 이는 교회가 살아남으려면 성직자들이 고안한 근대주의의 치명적 오류에 맞서서 전통적 신덕 ( 절대로 대주교가 고안한 게 아닌 ) 을 수호할 수 있는 주교들이 있어야 한다는 근거에서 대주교가 취한 입장이었으니 , 성직자들의 현대 세계에 대한 과도한 찬탄은 가톨릭 신앙을 더럽혔고 , 제 2 차 바티칸공의회 (1962-1965) 에서 공번된 교회의 주교들 대다수가 지지하는 개악을 수단으로 하여 전체 교회 대부분에 부패를 강요했다 .
그래서 2 차 바티칸 직후 공식 교회는 사실상 장기적으로 가톨릭 전통을 수호할 수 있는 주교를 조달할 수 없게 되었고 , 이것이 바로 대주교가 로마의 온갖 불승인 不承認 징후에도 불구하고 그 4 위의 주교를 성성한 이유이다 . 1991 년 대주교의 서거 후 , 시간은 그가 옳았다는 걸 보여주었다 . 그의 행동이 없었더라면 , 오늘날 전통과 참된 교회는 어디에 있었을까 ? 그렇지만 우리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는 , 어째서 근대주의가 가톨릭 전통에 그토록 치명적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 그 이유가 우리의 머릿속에서 명확하지 않다면 , 우리는 오늘날의 대주교의 후계자들처럼 , 내일 로마의 근대주의자들과 그릇된 화해를 추구하도록 유혹을 받거나 , 모레 천주로부터 오는 제안 , 즉 훨씬 더 죄가 되는 신세계질서의 손에 치명 순교 하는 최고의 은혜를 거부할지도 모른다 .
자 , 근대주의는 하나이신 참 천주의 오직 하나인 참된 종교를 우리 주변의 세상에 길들이려는 오류이니 , 우리 주변의 세상은 본질적으로 신을 부정한다 . 모더니즘의 가장 깊은 저변에 놓인 기초는 열교 개신교 요 , 열교는 루터와 함께 하나인 참된 종교를 내던졌다 . 열교인들은 천주교회와 그 핵심 교리 대부분을 버림으로써 자유주의를 향해 문을 열었으니 , 열교인들은 계속되는 종교 전쟁에서 가톨릭의 저항에 맞서 승리할 때마다 , 대중의 마음과 정신을 독차지하던 진리의 독점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 그 결과 , 원래 종교적으로 일치해 있던 그리스도교계의 상당 부분에서 , 이제는 종교적 그르침이 가톨릭 진리와 경쟁할 수 있는 방식으로 , 확립되고 자리를 잡았다 .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거짓된 주요 종교가 생겨났으니 , 그것은 자유주의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 천주교인들 그리고 열교인들에게도 보내는 자유주의의 메시지는 “ 종교 전쟁을 멈추라 , 서로 싸우기를 멈추라 , 종교를 그리 중대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 땅의 평화가 하늘의 평화보다 낫다 . 공존공영하자 . 관용하라 !” 이다 . 이 메시지는 인기가 있었다 . 그것은 1717 년 런던에서 시작된 비밀 결사인 프리메이슨에서 구체화하여 , 미국의 영국 식민지와 프랑스로 빠르게 퍼졌으니 , 거기서 메시지는 1776 년의 미국 혁명과 1789 년의 프랑스 혁명에서 각각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 이들 두 혁명은 다음에는 오늘날의 신세계질서를 위한 길을 닦도록 옛 가톨릭 질서를 제거함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 ‘ 종교의 자유 ’ 라는 이 원칙은 정신을 엉망으로 만든다 . 종교적 사상이 중대하지 않다면 , 어떤 사상이 중대하다는 것일까 ?
종합하건대 , 열교와 자유주의는 ‘ 대담한 신세계 ’ 를 만들었고 , 이를 퇴치하고자 참된 가톨릭교회 , 특히 20 세기 초 교황 성 비오 10 세는 용감한 저지 작전을 펼쳤다 . 그러나 20 세기 후반에는 가톨릭 성직자들마저 2 차 바티칸에서 종교의 자유에 그들의 ‘ 인간의 존엄성에 관하여 ’ 라는 공의회 문서를 베풀어 주었다 . 열교와 자유주의는 근대주의를 낳았다 . 근대주의가 이겼다 . 그렇지만 그것은 가톨릭 신덕에 완전히 대립한다 . 이 둘은 절대로 화해할 수 없다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com/deadly-moder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