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 12 월 10 일
제 804 호
대주교의 후계자들은 어찌 그다지도 눈이 멀 수 있을까 ?
자유주의자의 ‘ 열린 마음 ’ 에는 악이 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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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각하 , 지난 몇 회에 걸친 이 ‘ 코멘트 ’ 에 이어 , 저는 좀 혼란스럽군요 . 2012 년 성비오 10 세회의 총회는 반역자들의 소행이었을까요 , 아니면 아니었을까요 ? 반역자들의 소행이라면 , 그들에게 관대하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요 ? 반역자들이 벌인 짓이 아니라면 , 그들의 소행을 ‘ 재앙 ’ 이라고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명확성의 결여는 그 어떤 것이건 제 2 차 바티칸 공의회 (1962-1965) 로 말미암아 생긴 혼란 때문이라고 탓할 수 있으니 , 던컨 Duncan 왕 살해로 맥더프 Macduff 가 외치게 되었듯이 ( 맥베스 Macbeth , II, 3 ), 2 차 바티칸에서 “ 혼란이 급기야 걸작을 만들었구나 .” 교리문답으로 혼란을 없애 봐야겠다 .
죄가 치명적으로 중대하려면 , 세 가지가 필요하니 , 죄가 그 자체로 영혼의 영적인 죽음을 가져올 정도로 명백하게 중대할 것 , 둘째 , 죄인이 자신의 행위가 대죄임을 의식 할 것 , 그리고 셋째 , 죄인이 죄가 되는 행위를 범함에 완전히 동의 할 것이다 .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 대죄임을 알지 못한 채 실제로 대죄인 죄를 범한다면 , 그 행위는 객관적으로는 죄가 되지만 , 주관적으로는 무지로 인해 죄가 아니라는 것이다 . 2 차 바티칸 이후 많은 교인의 경우가 그랬다 .
2 차 바티칸에서 가톨릭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악마적 음모가 교회의 지도자급 성직자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여 참된 천주 중심의 신덕을 인간 중심이로되 그 신덕을 거짓으로 흉내 낸 것으로 대체했다 . 그리고 이 성직자들 , 두 명의 교황과 약 2,000 명의 주교는 차례로 전 세계 대다수의 가톨릭 영혼들을 계속 설득하여 새로운 인본주의 종교를 받아들이게 했으니 , 이는 이 교황들과 주교들이 권위 인 것처럼 보였기 때문인즉 , 이 영혼들은 그리스도께서 그 권위를 세우신 것은 진리 , 이를테면 그리스도 자신의 불변하는 구원에 대한 진리를 알고 , 설파하며 , 지키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았다 . 그러므로 교회를 파괴하려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정확히 아는 2 차 바티칸의 주모자들이 최고로 유죄였던 반면 , 속아 넘어간 그들 대다수 , 즉 주교들 , 사제들 , 그리고 그 밑에 있던 평신도들은 상대적으로 무죄였다 . 비가노 대주교의 말마따나 , 당시에 그는 자기 동료들이 교회를 무너뜨리기를 원했을 수도 있다는 걸 믿을 수 없었다 . 지금은 비가노 대주교가 그것을 믿으니 , 이는 항상 가톨릭 교리의 타락에 뒤따르는 부도덕과 대면하다 보니 권위가 진리를 어떻게 배반했는지에 대해 그의 눈이 떠졌기 때문이다 .
이제 그 이후로 그 배반에 가담한 각 영혼의 정확한 유죄 혹은 무죄의 정도는 천주께서 아시지만 , 상식만 있어도 제 2 차 바티칸의 배교를 따르는 교인들 대부분이 범한 죄 이상으로 비난받아 왔음을 알기에 충분함이요 , 여기에 우리가 그들을 관대하게 판단해야 할 상식적인 근거가 있다 . 목자들이 더 유죄일수록 , 양들은 더 무죄인 상태가 됐으니 , 이는 양들이 가톨릭 권위의 대표자들을 따를 때 , 진지하게 그것이 자기 영혼을 구원하는 데 절대로 필요한 그 진리의 확실한 근원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
3b 그렇군요 , 그렇지만 공의회에 뒤따르는 나쁜 결과들은 지금쯤 그들이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눈을 뜨게 했었어야 해요 . 많은 천주교인은 너그러운 새 종교를 선호합니다 . 관용에는 한계가 있어야 합니다 !
맞는 말이다 , 그리고 이 지점이 신덕에 대한 배반이라는 객관적인 죄가 발생하는 곳이다 . 공의회 종교의 교리 는 거짓이요 , 도덕을 타락시키고 , 교회를 무너뜨리고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 공의회 자체는 중세의 쇠퇴 이후 심해지기만 하는 , 수 세기에 걸친 도덕적 타락의 최종 산물이었다 . 이런 전개는 , 변명할 여지 없이 , 2 차 바티칸 때 투표한 주교들의 맹목을 설명하는즉 , 이는 당시 르페브르 대주교가 목격한 것을 저들 모두가 볼 수 있었어야 했기 때문이다 . 그러기는커녕 , 적어도 객관적으로 저들은 그때 배신했고 , 지금은 르페브르 대주교가 부패에 저항하기 위해 세운 성비오 10 세회의 지도자들이 여전히 그 어느 때보다 더 썩은 주모자들 , 예를 들어 Traditionis Custodes 전통의 수호자들 , 교황 프란치스코의 자의교서 밑에 있기를 원한다 . 그런 신식 성비오 10 세회 Newsociety 창시자들이 반역자가 될 차례이다 . 그들의 설립자 르페브르 대주교 는 그들 신식 성비오 10 세회 창시자들 이 사랑하고 , 오늘날 그들이 함께 있는 로마인들을 거부했음이요 , 들리는 바에 따르면 , 대주교가 체계를 갖춘 성비오 10 세회의 정관을 바꾸려는 음모를 꾸몄다 . 보고가 사실이라면 , 로마의 근대주의자들이 새로운 체계를 고집하고 , 개방하여 , 더 이상 로마 및 신식 성비오 10 세회의 반역자들에 의한 전유 專有 에 닫혀 있지 않다고 한들 놀라운 일이 아니다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com/questions-ensuing-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