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 10 월 15 일
제 796 호
유럽이여 , 지탄받아 마땅한 다른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나 ,
천주의 이름을 인하여 , 먼저 자신을 돌아볼진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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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중국의 옛 격언일 터인즉 , “ 현자는 자신을 탓하고 , 어리석은 자는 남을 탓한다 ,” 는 말이 있다 . 이는 절대로 남 탓이 아니라는 게 아니라 , 일단 어떤 비난이 어딘가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 내가 그것에 대해 적어도 뭔가를 할 수 있을 터인데도 , 내가 비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뭐라도 하게 되게끔 나는 손을 놓아버리게 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 예를 들어 , 오늘날 잠재적으로 파국을 초래할 제 3 차 세계대전이 일어날까 말까 하는 와중에 , 일부 유럽인들은 미국의 꼭두각시처럼 행동하는 유럽 국가들의 자멸적 맹목에 대해 미국 혹은 미국의 배후에 있는 유데아인을 탓하고 싶어지고 있다 . 그러나 더 높은 시각에서 , 유럽인들은 자신을 탓하는 게 더 현명하리라 .
미국에서는 유데아인들이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게 사실이어서 , 바이든 대통령이 나라를 통치하는 내각 구성원 5 명 중 4 명이 유데아인이라고 보도된다 .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그가 ‘ 바이든슈타인 대통령 ’ 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한 가지 이유이다 .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을 선출하거나 , 적어도 순전히 거짓된 그의 2020 년 ‘ 선출 ’ 에 항거하지 않은 데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미국 국민 전체가 아니면 누구인가 ? 그리고 유럽인들이 미국인 전체를 비난하고 싶다면 , 중심에 , 종교혁명 종교개혁 으로부터 대서양을 건너 이주한 유럽인들의 후손이 아니면 , 누가 미국인이겠는가 ? 미국 역사의 중심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에 영국인인 헨리 8 세라는 찰스 쿨롱 (Charles Coulombe) 의 대답은 얼핏 보아선 놀랍되 , 사실은 매우 합리적이지 않을까 ? 쿨롱은 미국에 대한 자신의 역사를 ‘ 청교도들의 역정 歷程 ’ 이라고 일컬었다 . 종교가 결정적이다 .
우리 시대에 더 가까운 사례를 보자면 , 만약 유데아인들이 영국과 프랑스 편에서 미국을 제 1 차 세계대전에 끌어들일 경우 , 성지 팔레스타인 를 약속하는 볼드윈선언 (Baldwin Declaration) 에 서명한 이는 유럽인이 아니면 , 누구였던가 ? 또 유럽인이 아니면 누가 ,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 루시타니아 (Lusitania) 호 ’ 에 대한 어뢰 공격 속임수를 준비했던가 ? 그 후에 유럽인이 아니면 , 누가 1918 년 미군이 전쟁의 저울추를 독일에 대항하는 쪽으로 기울인 책임이 있었으며 , 그로써 미국 외교관들이 윌슨 대통령과 함께 , 1919 년 베르사유 조약을 구상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가 ? 베르사유 조약은 제 2 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위해 설계됐거늘 . 그리고 1939 년에 제 2 차 세계대전이 정식으로 발발했을 때 , 되살아난 독일의 군사력에 저항하기 위해 , 다시 한번 미국이 유럽을 돕도록 끌어들이지 않는다면 기가 꺾인 유럽의 큰 희망은 무엇이었을까 ? 루즈벨트 대통령은 1941 년에 진주만의 속임수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거늘 . 그리고 제 2 차 세계대전 후에 , 유럽인이 아니면 , 누가 미국에 의존하여 소련의 적군 붉은 군대 의 침공 위협으로부터 서유럽을 지키기 위해 NATO 의 방어 동맹을 결성하고 비용 대부분을 지불했던가 ? 유럽이 자체 방위비를 대기를 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다고 비난받을 수 있을까 ?
그렇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유럽인들이 ‘ 서방 ’ 을 스스로 방어하기에는 너무 배짱이 없고 약해 빠졌다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옳은 이유는 무엇일까 ? 왜냐하면 , 힐레어 벨록 (Hilaire Belloc) 이 말했듯이 , “ 신앙은 유럽이요 , 유럽은 신앙 ” 이기 때문이다 . 그러나 유럽은 특히 종교혁명 이후로 내내 꾸준히 신앙을 잃고 있음이요 , 종교혁명은 유데아인 – 프리메이슨에게 길을 열어주어 ‘ 그리스도교계 ’ 를 ‘ 서구 문명 ’ 으로 변모시키기 시작했으니 , 이는 제 2 차 바티칸공의회 (1962-1965) 와 함께 절정에 이른 퇴폐의 심화로 말미암은 것이요 , 거기서 로마의 테베레 (Tiber) 강으로 흘러 들어간 것은 미국 워싱턴의 포토맥 (Potomac) 강이 아니라 , 라인 (Rhine) 강의 4 개국 , 즉 프랑스 , 독일 , 네덜란드 , 벨기에였다 .
왜냐하면 , 다시 한번 유럽인들은 제 2 차 바티칸공의회가 교회를 ‘ 미국화 ’ 했다고 비난할 수 있고 , 그 비난에 핵심이 있지만 , 미국 추기경과 주교들은 가톨릭교회가 ‘ 종교의 자유 ’ 라는 자국의 이상 理想 을 채택해야 한다고 강력히 독려했으나 , 공의회장에서 과반수의 투표권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 누가 가졌을까 ? 프랑스인들 , 독일인들 , 네덜란드인들 , 벨기에인들이 가졌다 . 이 후자가 가톨릭교회를 누르고 일시적으로 자유주의의 승리를 완성했다지만 , 인내해야겠다 . 전능하신 천주께서 마지막 말씀을 전혀 하시지 않은 상태이니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com/europeans-blamewort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