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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주시는 천주

2021 년 7 월 17 일

제 731 호

진정한 유다는 교회인즉 , 천주는 주시리라 .

교황과 군주를 , 그리고 교회를 되살리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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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나 변하고 있음이요 , 반면에 천주는 조금도 변하실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 천주는 존재 그 자체이시다 ( 그리고 저들은 천주께서 존재하시지 않는다고 말한다 !). 그래서 천주 안에 모든 존재가 있으니 천주께서 새로이 얻으실 수 있는 존재는 없다 . 그렇지만 그 어떤 변화에도 천주는 어떤 존재를 손에 넣으실 것이다 . 그러므로 천주는 변하실 수 없다 . 성영은 모두 천주로 말미암아 기록되었으되 , 다윗 왕과 같은 인간적 도구를 통한 것이지만 궁극적으로 천주께서 기록하신 것이니 , 각 성영은 우리 자신을 포함하여 , 후세의 인류의 갖가지 혼란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당신께 진실하신 , 변치 않으시는 천주의 작은 자화상이다 . 작년 봄부터 시작된 코비드 혼란의 핵심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위해 성영 77 장 ( 현대의 번호로는 78 장 ) 을 봐야겠다 . 복잡하지 않다 .

1-4 성영 작가는 귀를 기울이는 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으로 시작한다 . 즉 , 그는 장차 올 세대에게 천주의 옛 영광을 이야기할 것이다 . 옛 세대가 그들에게 알려 주었듯이 , 여기에 전통이 있다 . 오늘날 ‘ 교육 ’ 이 어떻게 정반대로 하는지 , 심지어 ‘ 교육자들 ’ 이 천주의 이름을 언급하지 말도록 금하기까지 하는지 대조하라 .

5 실상 당신이 우리 조상들에게 명하신 바를 그들이 저희 자손들에게 알려야 함을 그이께서 야곱 안에 계명으로 정하시고 , 이스라엘 안에 법으로 세우셨도다 . 6 이는 생겨 날 후대 자손이 알아서 , 저희도 일어나 저희 자손들에게 이야기하게 하심이니 , 7 이로써 그들이 천주께 저희 희망을 두며 , 천주의 업적을 잊지 말고 , 도리어 그이의 명령을 지키게 하심이요 . 분명히 말하건대 , 현대의 ‘ 교육 ’ 은 천주를 따돌리기를 원하고 있다 . 8 또 그들이 저희 조상들처럼 반역하고 고집 센 세대 , 곧 마음을 곧게 갖지도 않고 , 천주께 충실한 정신도 갖지 않는 세대가 되지 말기 위함이로다 . 2021 년에는 우리 세대의 실체 는 이 지점에 있다 .

9-20 이를테면 마른 바위를 쪼개시어 온 백성을 파도같은 물로써 풍족하게 먹이신 것과 같이 , 천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밖으로 빼내시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 갖가지 기적 이후에도 , 여전히 천주께서 결코 광야에서 백성을 먹이실 수 없노라고 말하면서 , 천주께 순종하기를 거부한 자들이 있었다 .

21-22 그러므로 주께서 들으시고 격분에 열이 오르시매 , 야곱을 거슬러 불이 일어나고 , 이스라엘을 거슬러 분노가 끓어 올랐도다 . 이는 그들이 천주를 믿지도 않고 , 또 그이의 도우심을 바라지도 않았음이로다 . 천주는 믿음이 없는 현대의 서구에 똑같이 분노하신다 . 왜냐하면 , 현대의 서양이 ‘ 과학자들 ’ 과 거짓말하는 정치가들 , 눈이 먼 유물론자들을 믿고 , 천주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 코비드는 징벌이다 .

23-29 하지만 천주는 만나를 이스라엘 백성 위에 풍성히 내려 먹게 하셨다 . 30 그래도 그들은 범죄하였다 . 31 천주께서 다시 치셨다 . 32 그래도 그들은 믿지 않았다 . 33 천주는 그들을 죽이셨다 . 34-37 그제야 그들은 천주께 돌아섰지만 , 그것은 진실하지 않았다 . 38-40 천주는 인자하시게도 인간의 나약함을 기억하시고 , 용서하셨으나 , 그들이 광야에서 그이를 근심케 한 것이 그 몇 번이나 되던고 ! 41-51 그들은 얼마나 자주 천주께서 이집트인과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같이 벌하시고자 행하신 것을 싹 다 잊었던가 . 천주께서 얼마나 자주 끔찍한 혁명과 전쟁으로써 근대의 유럽을 채찍질하셨는가 . 그리고 지금은 코비드 ( 소름 끼치는 ‘ 백신 ’ 보다 못한 소위 바이러스라는 것 ) 로써 채찍질하신다 . 하지만 여전히 대중은 천주를 크게 무시한다 .

52-58 마침내 천주는 당신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지만 , 그곳에서도 그들은 우상을 숭배했다 . 59-64 천주는 다시 한번 격분으로 타오르시어 , 이스라엘을 내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의 원수 , 오늘날에는 코비드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 의 손에 넘겨 주신다 . 65-66 또다시 천주는 측은히 여기시어 , 이번에는 이스라엘 백성의 원수들을 흩어 버리신다 . 서양인들이 돌이켜 천주께로 회두하기만 하면 , 코비드주의자들과 공산주의자들 모두 한 줄기 바람처럼 사라질 것을 . 67-72 그러나 천주는 여전히 ​​ 유다를 특별히 사랑하시어 , 위대한 다윗 왕을 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