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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노-칼슨 II

2024 년 9 월 28 일

그리스도교계에는 그리스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비가노 대주교의 가르침을 들어야 한다 .

지난주 이 ‘ 코멘트 ’ 는 작년 비가노 대주교의 가장 흥미로운 기사의 첫 부분을 요약한 형태로 제시했으니 , 이는 미국 저널리스트 터커 칼슨의 방송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 칼슨은 주장하기를 , 세속적 인본주의는 모든 종교를 거부한다고 주장할 테지만 , 그 자체로 완전한 대체 종교로서 작용함으로써만 거부한다고 했다 . 이 아이디어에서 대주교는 저명한 가톨릭 성직자만이 할 수 있는 것처럼 칼슨을 지지했다 . 왜냐하면 그런 성직자만이 충분한 진실 , 무엇이 위태로운지 완전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야의 높이와 폭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비가노 대주교가 제안한 이런저런 해법 에 대해 의견이 다를 수도 있겠다 . 예를 들어 , 성좌공위주의 sedevacantism, 교황공석주의 ( 그것이 여전히 그를 유혹하고 있다면 ), 혹은 교회와 국가에서 인류의 불성실한 당국을 추방함 ( 그들이 그 어느 때보다 권력의 모든 수단을 쥐고 있을 때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 이 있다 . 그렇지만 대주교는 적어도 문제 의 맨 밑바닥과 씨름하고 있다 . 오늘날 자모이신 교회에 대주교의 명석함과 용기를 가진 주교가 열두 명만이라도 있다면 , 교회는 똑같은 곤경에 처하지 않았을 것이다 . 대주교의 기사 중 나머지 부분에 대한 요약을 계속 읽어보시라 .

보편적 종교로 회두한 사람들 속에 ,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Jorge Mario Bergoglio) 에 충실한 채로 있는 성직자들의 모든 비겁함과 더불어 , 그를 포함할 수도 있다는 게 당황스럽다 . 가톨릭 교계의 배교는 파차마마라는 우상을 경배하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 파차마마는 에큐메니칼하고 포괄적이며 지속 가능한 ‘ 아마존 ’ 세계주의의 악마적 화신이다 .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로마 제국과 전 세계에 그리스도교 전파로 이끈 과정을 역으로 적용한 것에 지나지 않음이요 , 그리스도에 대한 신덕을 향한 야만성과 이교 사상의 복수의 일종이다 .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한없는 수단으로 인해 , 자신의 의향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확신할 만큼 위험하게 만드는 ‘ 신성한 분노 ’ 로 일치단결한 새 배교자들은 오늘날 , 4 세기에 배교자 줄리안 (Julian) 이 시도했던 것 , 즉 이교의 잡신 숭배 복원을 열렬히 추구한다 .

이 종교는 루치펠 숭배의 현대적 실현에 불과하다 . 세계화 사상의 이념가들은 모두 적그리스도적이요 반 反 성직적이며 , 그리스도교 도덕성에 뚜렷하게 적대적인즉 , 2 천 년 역사에서 복음이 가꾸어 낸 문명과 문화에 대립하는 것은 불가사의가 아니다 . 세계화 종교의 모든 가르침은 천주십계의 위조 버전이요 , 기괴한 전도 轉倒 , 역겨운 반전 反轉 이다 . 실제로 그들은 교회가 복음화를 위해 사용한 것과 같은 수단을 이용하지만 , 영혼을 저주하고 영혼을 천주의 법이 아니라 마귀의 폭정에 복종시킬 목적을 가지고 이용하되 , 마귀의 폭정은 사탄의 반 反 교회의 심문 통제를 받는다 . 이 모든 것의 기저에는 천주께 대한 증오와 초자연적 복락에 대한 시기가 있으매 , 초자연적 복락은 천주께서 당신 성자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인간을 죄에서 구속하심으로써 인간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이다 .

여자의 씨와 뱀의 씨 사이의 대립 ( 창 3,15) 은 신학적 현실이요 , 천주의 원수들은 무엇보다도 그것을 믿는다 . 종말의 징조 중 하나는 미사성제의 폐지와 황폐의 지겨운 것이 성전에 존재함이다 ( 단 9,27). 전통 미사를 억압하거나 제한하려는 시도는 막후 교회 그림자 교회 (Deep church) 와 막후 정부 그림자 정부 (Deep State) 를 통합하여 , 본질적으로 막후 교회와 막후 정부의 루치펠적 모체를 드러낸다 . 그들은 그 미사를 통해 교회와 세상에 쏟아지는 무한한 성총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 자신들의 계획을 방해하지 않도록 성총이 주어지는 것을 막고 싶어 한다 .

너무 오랫동안 시민과 교인들은 배반의 증거에 직면하여 정치 지도자 및 종교 지도자들의 결정을 수동적으로 견뎌왔다 . 국가와 교회에서 권위를 지닌 자들이 시민과 신자들에게 불리하게 행동한다면 , 그들의 권력은 찬탈당하고 그들의 권위는 무효이다 . 그들이 우리에게 아버지처럼 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 그들이 우리의 선을 원치 않는다면 , 그리고 진실히 그들이 우리의 육체와 영신을 타락시키려고 뭐든 한다면 , 이제 그들을 자리에서 쫓아내고 그들의 배신 , 범죄 , 그리고 괘씸한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물을 때다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org/category/eleison-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