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성성 투쟁 – I
2023 년 5 월 20 일
제 827 호
영혼들이 실제의 싸움을 볼 수만 있다면 !
그러면 그들은 천주께 의지하며 , 겁내지 않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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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에 관해서 말하건대 , 어찌 보면 , 미래의 주교 선택을 두고 싸우는 것보다 더 정상적인 게 없으니 , 이는 두 가지 주요 이유로 , 인류의 미래는 교회에 달려있고 , 교회의 미래는 주교에게 달려있는 연고이다 . 첫째 , 주교는 교구를 통하여 , 교황과 그의 전 세계 무리 사이에서 , 교회 행정의 중심축이다 . 교황은 그리스도왕의 총독이지만 , 각 교구의 주교는 자신의 무리에 대한 권리를 지닌 군주이거나 군주이어야 한다 . 둘째 , 추기경은 통상적으로 주교 중에서 임명되고 , 교황은 추기경 중에서 선출되므로 , 대다수의 교회 지도자는 주교 중에서 나온 상태일 것이다 . 인간적으로 말해서 , 교회는 보통 주교가 가는 길을 갈 것이다 .
그러니 1988 년에 , 근대주의 ( 모더니즘 ) 라는 치명적 이단에 완전히 사로잡힌 성직자들의 공식적인 통치 아래 , 르페브르 대주교가 로마의 승인도 받지 않고 자신의 주교를 성성해야 하는 것을 목격한 것은 완전히 정상적인 일이니 , 왜냐하면 근대주의 새교회가 조달하는 주교들만으로는 대주교의 성비오 10 세회가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 2012 년 SSPX 총회를 보건대 , SSPX 가 충실한 설립자의 죽음 및 로마의 훨씬 더 치명적인 근대주의자들과 24 년을 더 공존함으로 인해 로마의 위험성에 대한 자각이 무뎌진 것도 정상적인 일이었다 . 2023 년에 , 신식 성비오 10 세회가 음흉한 로마인들과 함께 , 그들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주교단 후보를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것도 정상적이다 . 원죄를 감안하건대 , 로마인들은 평소대로 투쟁에서 이길 것이다 .
겉으로 보기에 , 그런 투쟁은 세부 사항에서 이리저리 맹위를 떨치며 , 다소 신빙성 있게 여기서 보고되고 , 저기서 보고된다 . 예를 들어 , 2 주 전에 이 ‘ 코멘트 ’ 가 제안한 방식으로 성비오 10 세회가 ‘ 더 명확하게 보는 것 ’ 에 대한 의문은 전혀 없었던 것 같고 , 성비오 10 세회는 단지 스스로 만든 고리를 비틀어 돌리고만 있었으니 , 만약 내가 악인을 존중할 것을 고집한다면 , 나는 악행의 희생자가 될 것이다 . 기다란 숟가락 없이는 마귀와 함께 식사하지 못하는 법이다 . 반면에 , 로마는 SSPX 의 전직 회계담당 장상에게 주교직을 제안하고 있지만 , 그는 몇 년 전에 총장과 사이가 틀어지고 나서 , 로마에서 친구인 교황 베르고글리오에게 몸을 맡긴 것으로 보인다 . 결국 , SSPX 는 교황의 그런 개인적인 친구가 그들의 처분에 맡겨지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불평할 수 있을까 ? 사실 , SSPX 는 어울리지도 않는 곳에서 이 근대주의자들과 권투 시합을 벌여 왔다 . 1988 년부터 대주교가 서거한 1991 년까지 , 대주교의 마지막 위대한 교훈은 대주교가 사랑하는 성비오 10 세회 사제들이 신덕으로 돌아올 때까지 근대주의자들과 더 이상의 아무런 관계도 맺지 말라는 것이 아니었던가 ?
그러나 하부에서 투쟁을 만드는 것은 표면으로 나타나는 세부 사항이 아니다 . 그 투쟁이 중요한 것이요 , 그것에 대해 그냥 소문이 난 것 혹은 불확실한 것은 없다 . 선하신 주님은 인간의 영혼을 위해 우리의 우주를 트램펄린으로 창조하셨으니 , 우리는 이 삶을 지내기 위해 어떻게 자유롭게 선택했는지에 따라 한동안 연옥에 있거나 ,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튕겨 오를 때까지 트램펄린 위에서 현세의 짧은 삶 동안 뛸 수 있다 . 그러나 주께서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일급 천국만을 주고자 하셨고 , 이는 천당으로 가는 도중에 일급 상대들 , 특히 세속과 육신과 마귀를 허용하심을 의미했다 . 그들의 도덕적 악은 그것이 악의 문제일 때마다 , 주께서 친히 직접 원인이 되실 수 없으나 , 그것을 허용하셔야 할 것이다 . 그러므로 주님은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이 주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리라는 것을 아시면서도 , 그들이 나중에 천주께서 창조하실 인간 대부분을 유혹하고 그들과 함께 넘어지리라는 것을 아시면서도 , 많은 천신을 창조하셨다 . 그리고 천주의 정의는 그렇게 타락하는 천신과 인간을 벌하시는 데 필요한 지옥을 창조하셨다 .
따라서 천주교 주교들을 선택하는 문제를 두고 벌이는 문자 그대로의 투쟁은 사람을 천당에 살게 하시려는 천주와 사람을 지옥으로 몰아넣으려는 마귀 사이의 싸움이다 . 그리고 이 광대한 투쟁에서 천주 편에 있는 실질적인 투사들은 탱크 혹은 로켓이나 잠수함에 의지하는 자들이 아니라 , 진정으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는 50 발짜리 포켓 기관총 묵주 을 가지고 초자연적인 기도와 희생에 의지하는 자들이다 .
천주께서 여러분 모두 , 특히 하루에 세 번 그것을 사용하는 이들에게 강복하시기를 빈다 . 상급을 후히 받으리라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com/consecrations-struggl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