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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의 정체성 – II

백인의 정체성 – II 2021 년 2 월 13 일

제 709 호

인류의 가장 깊은 분열은 비유대인이냐 유대인이냐가 아니라 ,
그리스도냐 아니냐 중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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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백인 청년과 대화가 계속된다 .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 즉 정체성을 찾고 있지만 , 그리스도의 방향에서 그것을 찾을까 두렵다 . 왜냐하면 ,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에 종속된 것처럼 보여서 , 그리스도교를 열등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가 구약보다 미소하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

나는 노아가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 그렇다면 비유대인은 언제 유대인과 달라졌을까요 ?

기원전 2000 년경 아브라함과 더불어 그렇게 되었다 . 천주는 기원전 4000 년경 아담과 에와를 창조하셨다 . 1000 년 동안 인류는 너무 타락하여 기원전 3000 년경에 천주는 대홍수로부터 인류를 구하도록 노아를 일으키셨고 , 대홍수는 방주에 탄 단 여덟 영혼으로 인류가 새로이 출발하기 위해 필요했다 . 1000 년이 더 지나고 인간은 다시 타락했지만 , 이번에는 천주께서 아브라함을 뽑으시어 인종 ( 미래의 유대인 ) 을 만드셨다 . 그들은 나머지 인류 ( 미래의 비유대인 ) 의 타락으로부터 분리되어 2000 년이 더 흐른 뒤에 온 인류의 구세주 혹은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적 배경을 제공하기에 적합할 것이었다 . 그리하여 유대인들은 인종의 측면에서 아브라함으로부터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장차 온 인류에 공헌할 , 천주의 특별한 백성이었다 . 그렇지만 메시아가 오셔서 천주의 백성이란 이제 인종이 아니라 신앙으로 말미암으리라는 것이 분명해지자 , 유대인들은 자존심이 상하여 천주께 등을 돌렸고 , 천주의 메시아를 죽여 사탄의 특별한 백성이 되었다 .

그렇다면 유대인들이 그리스도교의 기원이었습니까 ?

그리스도교는 일부는 인간적이고 , 일부는 신성하다 . 신성한 부분은 순전히 천주이신 거룩하신 삼위일체로부터 , 신인 ( 神人 ) 이신 성 삼위일체 중 제 2 위 ,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고 또 온다 . 유대인들 사이에서 온 것은 마리아 , 요셉 , 12 종도 , 기타 등등의 인간적인 부분뿐인즉 , 모든 그리스도인은 그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 .

그렇다면 그리스도교는 비유대인에 대한 유대인의 농간인가요 ?

전혀 그렇지 않다 . 왜냐하면 , 천주는 비유대인들에게 주실 당신의 진리 와 구원 을 천주의 인간적 도구인 유대인들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 유대인들은 곧이어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대부분 버렸다 – 죄악의 신비 , 교만 – 하지만 비유대인들은 공을 주워들고 2 차 바티칸 (1962 – 1965) 까지 줄곧 내달렸으니 , 2 차 바티칸은 본질상 비유대인들도 그리스도교를 버린 때 – 죄악의 신비 , 성경에 예언됨 ( 눅 21,24) – 였다 .

그렇다면 신약은 여전히 ​​ 유대인의 두뇌 작업인가요 ?

그렇긴 하지만 , 사소한 의미에서만 그렇다 . 성 바오로의 서간에도 있듯이 , 그리스도교 초기에 유대인과 비유대인에게 구원에 대한 위대한 새 진리를 알리기 위해 , 천주는 유대인들의 인간적 두뇌를 사용하셨다 . 그러나 새 진리가 시작된 직후 , 비유대인이 그것을 이어받았고 , 그때부터 계속 그런 진리를 말하는 유대인은 거의 없었다 .

야곱은 이삭의 총애를 받은 아들이었고 , 에사오는 총애를 받지 못한 아들이었죠 .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인들을 에사오라고 일컬을까요 ? 천주의 눈으로 볼 때 그리스도인들은 그들 자신과 비교하여 총애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유대인들이 옳은가요 ?

전혀 그렇지 않고 , 그 반대이다 . 로마서 9 장 6 절 – 9 절을 읽어보라 . 에사오는 총애를 받지 못한 유대인들의 모습이다 . 왜냐하면 , 그들은 대부분 천주 성자를 거부했고 거부하는 반면 야곱은 천주 성자를 받아들였고 받아들이는 총애를 받는 그리스도인들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 성 바오로는 갈라타서 , 로마서 , 헤브레아서의 세 가지 주요 서간에서 유대인과 비유대인에 대한 난문제에 대해 성인의 말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속 혼란과 씨름했다 . 성 바오로의 가르침은 기본적으로 명확하고 절대적으로 권위 있는 천주의 말씀 , 성경이다 . 그 서간들을 읽으시오 .

비유대인이 어리석다는 유대인이 옳은가요 ?

비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저버려서 오늘날처럼 유대인들이 쉽게 비유대인들을 지배할 수 있을 때는 확실히 그렇다 . 그러나 비유대인들이 그리스도께 충실할 때 , 이는 그들이 천주 및 진리에 충실하다는 걸 의미하는데 , 그때는 유대인들도 공산주의자들도 비유대인들을 속일 수 없으며 , 그것은 중세 시대처럼 참된 문명이 번성하고 더 많은 영혼이 구원되는 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