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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속 여성 – II

2023 년 8 월 26 일

제 841 호

성 베드루와 바오로도 여성에 관해 똑같이 가르친다 .

천주의 이름으로 , 여자를 인도하는 것은 남자에게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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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의 이 ‘ 코멘트 ’ 를 읽기 전에는 , 틀림없이 이 ‘ 코멘트 ’ 의 독자 중 신약성서가 오늘날 논란이 분분한 남자와 여자에 대한 문제를 얼마나 많은 곳에서 직접적으로 다루는지 깨달은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 또는 이 인용문들이 한데 모아진 것을 볼 때 , 인용문들이 얼마나 같은 말을 많이 하는가 , 그리고 인용문들이 현대의 남자와 여자에 대한 가르침과 실천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가 . 인용문들에 대해 논평해 보자 .

창 2,18-24: 돕는이

최초의 여자가 창조되기도 전에 , 천주는 설계하시기를 , 여인은 자기의 사내를 향하도록 , 사내의 충실한 아내가 되도록 (“ 두 사람이 한 몸을 이룸 ”), 사내가 자녀를 낳고 가족 ( 다른 남자는 할 수 없는 일 ) 을 꾸릴 수 있도록 , 새로운 세대를 만들도록 (“ 자기 아버지와 자기 어머니를 떠나 ”), 인류를 이어가도록 , 결국에는 자식 낳고 번성하여 지구를 채우도록 ( 인구 감소가 아니라 : 창 9,1/7) 하셨다 . 아담은 즉시 이 모든 것을 이해했다 . 오늘날의 페미니스트 여성주의자 들은 이런 남성중심주의에서 벗어나려고 애쓰지만 , 그것은 그들의 본성에 너무 깊이 박혀 있고 , 그들이 어느 정도로 성공하든 , 그것은 여자들과 남자들에게 재앙이다 . 여성의 특성을 바꾸는 페미니즘 여성주의 에 대한 남성의 대응 , 즉 MIGTOW Men Going their Own Way( 남자는 자기 갈 길을 간다 ) 의 줄임말로 안티페미니스트 를 보라 . 천주는 남자와 여자를 , 인간의 머리와 가슴처럼 서로를 필요로 하는 놀라운 상호보완성으로써 설계하셨고 , 본성은 언제나 그들을 맺어줄 것이다 .

창 3,16: 타락 : 징벌 , 순종

타락 이전에도 에와는 아담에게 종속되어 있었으니 , 천주의 창조를 보건대 , 모든 곳에는 평등과 무질서가 아니라 , 순서와 위계질서가 있기 때문이다 . 천주는 남자에게 이성의 은혜를 주시어 가족과 사회의 머리로 삼으시고 , 여자에게는 사랑의 선물을 주시어 가족과 가정의 가슴으로 삼으신다 . 그러나 타락 이전에는 여자의 이 자연적 종속은 고통이 없었던 반면 , 에와가 아담을 타락하게 만든 타락 이후에는 , 에와에 대한 천주의 징벌의 일환으로 , 이 종속이 고통스러워졌다 . 그리스도교 혼배에서는 초자연적 성총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이 완화되지만 , 페미니즘에서는 교만으로 말미암아 고통이 심해지기만 한다 .

코전 11,3 – 12: 위계질서

1 천주 . 2 그리스도 . 3 남자 . 4 여자와 같이 , 성 바오로의 가르침은 이보다 더 명확할 수 없다 . 여기에 페미니즘의 핵심이 있다 . 남자가 천주와 그리스도를 버리면 , 여자는 당연히 남자를 버릴 것이다 . 남자가 가정과 사회의 질서를 회복하고 싶다면 , 그리스도를 통하여 천주께 자신을 굽히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 그렇다면 오늘날의 재앙적인 페미니즘의 진정한 창시자는 여성이라기보다 오히려 남성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확실히 이치에 맞다 .

엪 5,21 – 33: 혼배

따라서 가톨릭 혼배 미사에서 서간경으로 소용되는 이 긴 인용문에서 , 24 절과 33 절은 미래의 아내에게 남편에 대해 복종하고 존경해야 할 의무를 상기시켜 주지만 , 다른 모든 구절은 남편을 향해 ,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인 성교회를 돌보시는 것처럼 , 자기 아내를 돌보라고 말한다 . 그것은 혼배가 따라야 할 숭고한 표양이다 . 아내를 올바르게 인도하는 것은 남자에게 달려 있다 .

콜 3,18 – 21: 가족

필수적인 상호보완성은 다음과 같으매 , 장부된 자들아 , 너희들은 그 아내를 사랑할지니라 . 아내된 자들아 , 장부된 자들에게 순종할지니라 .

팀전 2,9-15: 어머니 구실로 말미암은 구원

오늘날처럼 남자들이 천주를 믿지 않을 때는 ,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 여자들이 장악하며 , 때로는 여자들이 장악해야 한다 . 우리는 불행한 결과가 수반된 주변의 모든 것을 목격하는즉 , 여성은 권위를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 특히 어머니가 되는 것을 통하여 사랑을 주고받는 것이 본성이기 때문이다 .

티 2,4 – 5: 가족 중심

남자가 노동으로써 창의적이어야 하듯이 , 여자도 가족과 가정을 꾸림으로써 창의적이어야 한다 .

벧전 3,1 – 7: 아내가 복종해야 할 두 가지 추가 이유

하나 , 아내된 자들의 불순종은 지극히 부자연스러워서 , 그리스당 그리스도인 이 불순종을 실천하면 , 그리스도의 평판이 나빠질 것이다 . 둘 , 여성은 남성보다 약하니까 , 물러서야 하는 반면 , 남자는 여자의 약함을 돌보아야 한다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com/woman-in-scripture-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