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 12 월 3 일
제 803 호
우리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 교인끼리 아무리 싸운들
천주께서 모든 것을 바로잡는 것을 막지 못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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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졌듯이 ( 지난 5 회에 걸친 이 ‘ 코멘트 ’ 를 보라 ), 올해 기록적으로 성비오 10 세회의 대신학교에 입학하는 79 명의 청년에 대해 공정한 판단을 내리려면 , 오늘의 교회 상황에 대한 더 많은 고찰이 유용할 터이다 . 굵은 글씨로 된 질문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
2 각하 , 신식 회 Newsociety 에 대해 비판할 때 각하는 왜 그렇게 상대적으로 관대하신지요 ? 신식 회는 2012 년에 , 설립자인 르페브르 대주교를 배신하지 않았나요 ? 책임이 있는 자들은 반역자로 불려야 하지 않을까요 ?
진정하시오 ! 교회 역사상 이전에는 가톨릭 목자들이 , 심지어 4 세기의 아리우스파 위기에서도 타격을 받은 적이 없었던 것과는 달리 , 2 차 바티칸 때 (1962-1965) 에는 가톨릭교회의 목자들이 근대주의 오류로 말미암아 타격을 입었으니 , 이는 근대주의가 주관적인 뇌를 객관적인 곤죽으로 바꾸기 때문인즉 , 비오 10 세의 Pascendi (1907) 를 보라 , Pascendi 에서 비오 10 세는 이 재앙적 질환에 걸린 인간의 정신을 혹평했다 . 그렇지만 비오 10 세는 교회에서 일시적으로만 제정신을 복구할 수 있었으니 , 이는 비오 10 세 이후 세상의 광기가 심해지기만 했기 때문이요 , 그리하여 1991 년 성비오 10 세회 설립자가 서거했을 때 , 가톨릭 양의 무리는 회의 모든 곳에 깊숙이 ‘ 흩어지게 ’ 되었다 ( 즈가 13,7 / 마 26,31). 2 차 바티칸 때 자신의 권위를 가톨릭 진리로부터 떼어냄으로써 배반한 것은 바로 다름 아닌 공번된 교회의 목자들이었다 .
자 , 엄밀히 말해서 , 2 차 바티칸 이후 내내 그릇 인도된 지도자들을 따르는 모든 천주교인은 그만큼 가톨릭 진리를 저버린 상태이지만 , 분명히 말하건대 , 그들 모두가 진리를 저버릴 생각은 아니었으니 , 사실 많은 이는 잘못 인도된 권위를 따랐음이요 , 이는 오로지 잘못 인도된 권위가 여전히 진리를 말해준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 그때 이후로 성신은 여러 속도로 , 그런 영혼들에게 빛을 주셨을 때마다 , 많은 이가 비가노 대주교처럼 거짓된 권위를 꿰뚫어 보고 전통의 진리로 돌아왔다는 게 그 증거이다 . 선의를 지닌 이 가톨릭 신자들에게 , 천주는 1970 년대와 1980 년대에 르페브르 대주교 (1905-1991) 라는 위대한 진리의 지도자를 주셨고 , 전통을 지키는 운동과 참된 성비오 10 세회가 탄생했지만 , 1991 년에 대주교와 더불어 대주교 개인의 카리스마가 사라지니 , 천주교인들에게 보편적인 로마와 그 권위의 카리스마가 다시 내세워졌고 , 1965 년에 천주의 가톨릭교회가 새교회 Newchurch 로 변한 것처럼 , 비슷한 이유로 대주교의 회는 신식 회로 변신했다 .
그러나 1965 년에 천주교인 대부분에게 공의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있는 빛이 없었던 것처럼 , 2012 년에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곧바로 알 수 있는 빛이 전통주의자 대부분에게 없었으니 , 2012 년은 회의 지도자들이 회의 행로를 배교한 로마인들과 단계별로 ( 고해 , 혼배 , 신품 ) 차근차근 합의를 추구하는 쪽으로 맞춘 때였으되 , 대주교는 배교한 로마인들이 19 세기와 20 세기의 가톨릭 교황들에게서 나온 위대한 반근대주의 교리에 관한 문서들의 진리로 돌아올 때까지 배교한 로마인들과 그 이상 접촉하는 것을 완전히 거부했었다 . 그리고 다시 , 1965 년에 대부분의 가톨릭 신자들이 진리를 위해 잘못 인도된 권위에 의지한 이유만으로 잘못 인도된 권위를 따랐던 것처럼 , 2012 년에도 대부분의 전통주의자는 신식 회가 계속해서 진리를 말해줄 것이라고 믿었기에 배교자들과 놀아나는 신식 회의 지도자들을 계속 따랐을 뿐이다 . 자 , 사실 1990 년에 성비오 10 세회의 지도자들은 에콘 피정 때 로마인들이 배교자라고 엄숙하게 경고받았다 . “ 거듭 말하건대 ,” 라고 성비오 10 세회 설립자가 강조하기를 , “ 저들은 신덕을 잃었소 ,” 라고 했다 . 하지만 그 누구도 신식 회가 대주교의 진리를 완전히 배반했다고 말할 수 없으니 , 이는 신식 회가 여전히 ‘ 로마 ’ 가 고집하는 두 가지 주요 항목 , 즉 2 차 바티칸 수용과 새미사 수용을 거부하는 연고이다 .
결론적으로 , 우리는 신식 성비오 10 세회가 결코 공의회나 미사에 관하여 물러서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매 , 이는 신식 회가 가톨릭 교리를 굳건히 고수한다면 신식 회에는 여전히 많은 가톨릭 신자들에게 말할 진리가 많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렇지만 위에서 교인들 사이에 애덕을 지니고 겸손해야 한다고 한 사목적 호소가 1965 년에 참된 교회로부터 새교회로 , 또는 2012 년에 성비오 10 세회로부터 신식 성비오 10 세회로 교리 가 바뀌는 것에 대한 그 어떤 종류의 승인으로도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 . 이 두 가지 모두 교회와 세상에 진정한 재앙이었다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com/questions-ensuing-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