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년 4 월 6 일
천주를 믿지 않는 현대인이 천주께 돌아올 수 있을까 ?
돌아오지 않는다면 , 채찍질만이 있을 뿐이다 .
우리는 지금 ( 신뢰할 수 없는 ) 대중매체를 통해 심각한 독일 상황에 대한 갖가지 보도를 접하고 있다 . 이는 독일에서 무언가가 심각하게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도록 하기에 충분하다 . 실제로 그렇다 . 아래에 인용된 것은 지난 20 여 년 동안 영국과 독일에서 엔지니어로 일한 ‘ 저항 ’ 천주교인으로부터 최근에 받은 개인 편지 대부분이다 . 그는 독일의 앞날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 이는 특히 몹시 걱정스러운 일이매 , 왜냐하면 독일의 노고와 재능이 나라를 전후 폐허에서 끄집어낸 1950 년대의 ‘Wirtschaftswunder’, 즉 경제 기적 이후로 독일은 전 유럽의 경제 발전소였기 때문이다 . 독일 경제가 심각한 곤경에 처해 있다면 유럽도 마찬가지다 . 이탤릭체 부분을 계속 읽으시라 .
SSPX 에서건 일반적으로건 , 이곳 독일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것을 보아하니 , 영국으로 이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독일은 모든 의미에서 침몰하고 있어요 . 영국과 유럽의 다른 모든 나라도 그다지 나을 게 없겠으나 , 그곳에는 여전히 우리가 영미 경제 방식이라고 부를 법한 것이 있고 , 이는 최소한 일자리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함으로써 사람들이 발을 땅에 딛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요 . 하지만 독일에서는 날이 갈수록 일자리가 점점 더 없어질 것입니다 . 노르드스트림 (Nord Stream) 파이프라인이 폭파되고 모든 원자력 발전소가 폐쇄된 이후 많은 기업이 높은 에너지 비용 때문에 독일을 떠나고 있거든요 . 독일은 손실된 러시아 가스를 벌충할 태양광 및 풍력 자원으로부터 충분한 대체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어서 , 에너지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이고 , 그러는 동안 독일은 다른 유럽 국가의 친절함에 기대어 전력을 수입하고 있지만 , 장기 계약이 아닙니다 .
간단히 말해서 , 독일은 암초를 향하고 있습니다 . 수십만 명의 독일인들이 이미 독일을 떠났고 , 여전히 기회가 닿는 대로 바로 떠나고 있습니다 . 서서히 자동차 산업이 쇠퇴하고 있지만 ,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빨라지고 있고요 . 사람들이 생계를 최소한으로 꾸리며 동굴 생활로 돌아가지 않는 한 , 독일은 몇 년 안에 증발할 것처럼 보입니다 . 이 모든 것이 너무 비관적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고 읽을 수 있는 눈이 나에게는 있습니다 . 예컨대 , 특정 산업은 일단 폐쇄되면 , 예상이 가능한 한 , 숙련된 노동력 부족과 재건에 요구되는 과도한 노력 , 기타 등등으로 인해 영영 사라져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
내가 받은 인상은 FSSPX 를 포함하여 , 영적인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물질적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과 비슷하거나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 즉 , 신앙이 사라지고 있고 , 신앙이 한번 사라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이지요 . 일반적으로 독일 인구의 절반 미만이 현재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 3 월 2 일 ‘Eleison Comments’( 제 868 호 ) 에서 ‘ 아르세니우스 (Arsenius)’ 의 말은 매우 계몽적이었습니다 . 거기서 그는 분명히 밝히기를 , 인간적으로 말해서 , SSPX 는 1970 년부터 2012 년까지 그랬던 것과 달리 , 교회의 신덕의 선봉장이 되는 길을 되찾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 그 쇠락을 나는 자연의 과정이라고 부르렵니다 . 나 자신 그것을 따르기는 했지만 , 그 결과가 얼마나 심각한지 결코 깨닫지 못했음을 인정해야겠네요 . . .
이 흥미로운 소견은 천주께서 작용하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 어쨌든 천주는 많은 유럽인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틀림없이 막으실 테지만 , 그들의 물질적 번영 덕분에 그들은 바로 지금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 . 신명기 8 장 전체를 보라 . 번영하는 현대인은 자신에게는 천주가 필요치 않다고 확신한다 . 그렇지만 닭들은 보금자리를 찾아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 장담컨대 , 2 중 파이프라인의 손실만으로는 대중이 정신을 차리기에 충분치 않을 것이다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com/germany-stric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