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년 10 월 26 일
주 가라사대 , “ 복수하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나 갚으리라 .
특별한 적들을 위해 기도해 줄 벗들이 필요하니라 .”
1936 년 ,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친 아르헨티나의 가톨릭 신학자이자 사상가인 훌리오 메인비에셰 (Julio Meinvielle, 1905-1973) 신부는 역사 속 유데아인의 신비 라는 제목의 짤막한 책을 집필했다 . 이 책은 정치적이기만 하지 않고 , 본질적으로 종교적인 기원과 본성과 운명에 초점을 맞췄다 . 메인비에셰가 증명하듯 , 유데아인은 신학적 차원 없이는 이해할 수 없는 신학적인 민족이요 , 선 혹은 악에 대한 그들의 정치는 오로지 그들의 신학적 차원을 따른다 . 천주는 다른 어떤 종족도 메시아의 요람 , 온 인류의 유일무이한 구세주가 되도록 조성하신 적이 없으며 , 앞으로도 다시는 다른 탄생을 위해 그런 요람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 여기에 , 유데아인들이 좋아하건 싫어하건 , 그들을 인류 역사상 독특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 . 그들의 신성한 부름의 높이와 깊이는 , 그들이 그것을 거부할 때 , 그들을 사이코패스가 되게 할 수 있어서 , 우리가 가자 (Gaza) 에서 목격해 온 것과 같은 결과가 따른다 .
1997 년 4 월 , 2 인의 훌륭한 사제가 Angelus 잡지에 메인비에셰의 책을 길게 요약하여 게재했으며 , salvationisfromthejews.com/m1.html 에서 볼 수 있다 . 다음은 그 요약본의 제일 단순한 개요이다 .
가톨릭 신학은 가르치기를 , 유데아 민족은 천주로부터 오는 매우 특별한 소명의 대상이라고 한다 . 오직 신학의 빛 안에서만 유데아인을 설명할 수 있다 . 유데아 민족은 천주의 신성한 강생을 위한 인간적 요람으로서 천주를 섬기기 위해 선택되고 , 축성되며 , 성화된 신학적 혈통을 지닌다 . 그러나 유데아 민족은 자신들의 영광은 그리스도의 요람이 되는 것임을 인정하기는커녕 , 아브라함의 육으로부터 인간적 혈통을 취한 것이 그리스도의 영광이라고 주장했다 . 그리고 이 우상 숭배의 진정한 화신 바리사이들은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로 자랑스럽게 이렇게 선언했다 . “ 우리는 아브라함을 우리의 조상으로 두고 있다 .” 그들이 기다리던 인간 메시아로 말할 것 같으면 , 그들은 그리스도가 인류의 구세주가 아니라 단지 군사적 통치자가 되어 , 온 인류를 능가하는 이스라엘의 위대함을 보장하고 영속시키기를 원하고 기대했다 .
그래서 기원후 33 년에 , 유데아 민족은 빌라도의 총독 궁전 앞에 모여서 제사장들의 독촉을 받아 , 약속된 이의 죽음을 요구했다 . 그러고는 이 유데아인들은 그들 율법의 이름으로 , 그리고 그들 국가와 종족의 물질적 이익을 만족시키기 위해 , 그들에게 축복으로 약속된 상태였으나 , 그들의 회당을 당신의 교회로 바꾸고 있던 이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 한때 선함의 신비였던 유데아 민족은 이제 죄악의 신비로 바뀐 한편 , 다른 사람들에게는 약속의 축복이 허락되었다 . 이 다른 사람들은 이제 처음에는 회두한 유데아인들 , 그리고 나중에는 이방인 개종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이룬다 .
그리하여 신학적 대립 , 즉 천주께서 허락하신 대립이 있으니 , 이는 그리스도교 역사 내내 회당과 교회 사이에 존재한다 .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모셔 오는 게 운명이었던 유데아 민족은 그리스도를 걸림돌로 여겼다 . 그들 중 일부는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가톨릭교회인 올리브 나무의 뿌리와 둥치를 형성했다 . 다른 일부는 타락하여 ,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종족과 민족의 세속적 교만을 불러일으켰다 . 이스라엘의 그 일부는 천주께 거부당했고 그리스도의 피를 자신에게 저주로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 이 일부가 오늘날 우리가 ‘ 유데아교 ’ 라고 알고 있는 것을 형성함이요 , ‘ 유데아교 ’ 는 그리스도를 거부한 랍비들의 상속자이자 연속이다 .
그런즉 그리스도께서 갈바리아 산에서 높이 들어 올려지신 이래 , 세상은 유데아인의 권력과 그리스도교의 구원 사이에서 갈팡질팡해 왔다 .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것은 사실상 유데아교를 따르는 것이다 . 그러니 이방인들은 자신들에게 거저 주어진 가톨릭교회라는 올리브 나무의 일부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 반드시 소출을 내지 못하는 유데아교라는 포도나무에 속하게 될 것이다 . 전방에 제 3 의 길은 없다 . 그리스도이거나 유데아교이다 .
유데아인과 그리스당 그리스도인 사이의 이 끔찍한 반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 자비하신 천주께서 유데아 민족의 회두와 화해를 가져오실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 성 바오로는 가르치기를 , 이스라엘이 부인했던 그리스도를 인정할 날이 올 것이라고 한다 . “ 이와 같이 온 이스라엘은 구함을 받으리니 , 기록되었으되 , 구세주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불신앙을 멀리하리라 . ” ( 롬 11, 25-26).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org/category/eleison-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