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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 심리

2022 년 1 월 8 일

제 756 호

전능하신 천주는 크시도다 . 천주께서 배척당하신다면 ,

천주는 틀림없이 채워야 할 큰 , 크디큰 틈새를 남기실진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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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 대학 ’ 에서 심리학 ‘ 교수들 ’ 은 절대로 사리에 맞는 말을 한다고 신뢰하지 못하겠지만 , 벨기에 겐트 (Ghent) 대학교의 임상 심리학 교수인 마티아스 데스메트 (Mattias Desmet) 박사는 그런 규칙의 예외일지도 모르겠다 . 그는 천주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지만 , 인터넷 https://youtube/uLDpZ8daIVM 에서 “ 어째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여전히 코비드 이야기를 믿는지 ” 에 관해 인간의 실상을 대폭 풀어낸다 . 그것은 진리의 문제가 아니다 . 데스메트 박사가 설명하듯이 , 그것은 미디어가 제공하는 거짓된 수행에 매달리는 공허하고 불안한 인간의 문제이다 . 다음과 같은 그의 인터뷰 요약 ( 일부 각색된 ) 을 읽어 보라 .

세계 인구의 대다수는 일종의 주문 呪文 , ‘ 집단 형성 ’ 혹은 집단 최면에 빠졌다 . 집단 형성은 특정한 조건의 사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특별한 유형의 무리 형성이다 .

1. 대중은 사회적 유대 , 사회적 연결의 결여를 경험한다 .

2. 사회 대부분이 세상에 의미가 없다고 느낀다 .

3. 사회에 막연한 불안 , 명확한 초점이 없는 불안이 존재한다 . 예를 들어 , 인구가 1,100 만 명인 벨기에에서는 매년 약 3 억 회분의 항우울제가 사용된다 .

4. 좌절과 공격성이 있지만 , 구체적인 목표나 명분에 방향성이 없다 .

이런 상황에서 , 대중은 막연한 불안을 대중 매체를 통해 제공되는 특정한 불안의 대상에 연결한다 . 언론은 코비드와 같은 이름 없는 불안에 초점을 맞출 뿐만 아니라 , 이에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 봉쇄 , 기타 등등 ) 도 제시한다 . 대중은 불안을 다루는 전략에 함께 참여하기 시작한다 . 새로운 방식의 사회상이 등장한다 . 예를 들어 , 영국에서는 목요일 오후 8 시에 거리에서 엉뚱하게도 얼마 동안 냄비를 두드려 코비드의 ‘ 압도적인 위협 ’ 이라고들 하는 것과 ‘ 싸우는 ’ 국민보건서비스 (National Health Service, NHS) 의 ‘ 영웅들 ’ 을 인정하는 현상이 보였다 . 그렇지만 모든 사람은 “ 우리의 NHS 를 구하라 ” 라는 의미 있는 행동에서 아늑한 연대감과 함께 , 새로운 집단에서 기분이 좋을 수 있었다 .

이 집단 형성 ( 집단 최면 ) 속에서 대중은 다들 봉쇄 , 마스크 착용 또는 백신 접종에 참여해야 한다 . 참여하지 않는다면 , 그것은 새로운 집단과 연대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 코비드 방책은 누가 신흥 사이비 종교와 같은 사회 집단의 일부인지 식별하기 위해 고안된 것일 뿐이다 . 그들은 과학의 뒷받침을 받지도 않거니와 , ‘ 팬데믹 ’ 을 물리칠 역량도 없다 . 코비드는 생물학적 위기가 아니라 심리적 위기이다 . 인위적 불안의 초점은 나아가 매우 좁은 관심 분야로 인도한다 . 대중은 현실 중 작은 부분만 인식함이요 , 이는 미디어의 이야기가 그 부분에 관심을 집중하기 때문이다 . 이 작은 관심 분야의 밖에 있으면서 코비드 이야기에 어긋나는 논의는 어떤 것이건 거의 혹은 아예 호응을 얻지 못한다 . 왜냐하면 , 마치 그 밖에 것은 전혀 중요한 게 아니라는 듯 , 대중은 이 작은 렌즈를 통한 ‘ 대유행 ’ 만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인위적인 이야기는 실체가 없는 정치인들이 다시 한번 지도자로 자처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 그들은 코비드 이전에는 통제력을 잃고 있었지만 , 이제는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음이요 , 이는 그들이 언론을 힘입어 대중에게 최면술을 걸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진실은 ? 잊어라 ! 진실은 이야기를 방해한다 . 그렇지만 그런 인위적인 이야기에는 적이 필요하다 . 코비드의 경우라면 , 원수는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 될 것인즉 , 모든 감염과 사망의 책임을 백신 미접종자에게 다 뒤집어씌울 것이다 . 그들은 무시당하고 비인간화될 것이요 , 다른 모든 방법이 실패할 경우 , 무력으로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할 것이다 . 친애하는 독자들이여 , 다른 모든 방법이 실패할 경우 , 천주의 모친께서 힘을 주시어 이 악마의 종들을 막을 수 있도록 매괴경 ( 묵주기도 ) 을 바칠진저 ! 성모는 하실 수 있음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