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년 10 월 30 일
제 746 호
오늘날의 광기 속에서도 방법은 있으니 ,
천주의 벗들에게 기도하라고 압박하는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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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년 가을의 국내 및 국제 사건의 압력은 이 ‘ 코멘트 ’ 의 독자들이 자문할 수 있는 그런 것인즉 , 현대를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천주의 원수들이 획책하는 방법 , 즉 다른 야만적 행위 중에서도 전면적인 ‘ 코비드 접족 ’ 을 통해 우리 주위에 세워지고 있는 세계 독재에 완전히 복종하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 ? 전능하신 천주께서 당신의 원수들에게 이 삶에서 인류를 지배하는 지경까지 허락하셨을 때에는 , 천주를 버리지 않고 내세에서 천당에 들기를 원하는 우리를 위해 천주는 무엇을 염두에 두실 수 있을 법한가 ? 이 ‘ 코멘트 ’ 의 한 독자는 이번 호와 다음 호에서 초자연적인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귀중한 견해를 각각 제시한다 . 그의 말을 듣게 되어 기쁘다 . 읽기를 계속하라 .
내 생각에 , 우리는 세계를 무대로 사회 , 정치 , 영신적 / 종교적 , 직업적 , 경제적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되 , 사뭇 정교하고 상세하며 포괄적인 계획이 펼쳐지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즉 , 우월한 천신의 지능이 모든 것을 지시하고 영감을 준다는 것을 무신론자만이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 그 때문에 안타깝게도 , 나는 우리가 현재의 징벌을 면할 타개책을 생각하거나 조종할 수 있다고 믿지 못하겠다 .
우리가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야 하리라 .
“ 당신을 조롱하는 것을 그냥 버려두지 아니하시는 ” 천주는 몹시 노하셨다 . 불행하게도 , 이렇듯 징벌을 받는 중에도 회개 , 회두 , 보상이 거의 없으니 , 징벌은 사실상 강도가 더 심해질 게 뻔하다 ( 즉 , 천주는 마귀가 신세계 질서를 한층 더 확립하도록 계속 허용하실 것이다 ). 그게 맞다면 , 참된 천주교인들에게는 상황이 무엇보다도 악화하리라고 예측하는 것이 아주 합리적인즉 , 이는 우리가 어쩔 수 없이 점점 더 시민 사회 (‘( 무신론 ) 국가의 적들 ’ 및 심지어 ‘ 백신 접종 ’ 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당해야만 하는 ‘ 테러리스트들 ’ 로 그려지고 간주되는 ) 를 기피해야만 하는 까닭에 , 우리의 삶이 더 팍팍해질 것이기 때문일 뿐만 아니라 , 정확히 말해서 우리는 순응하지 않음이라는 보속을 받아들인 상태일 것인 고로 , 우리는 천주의 정의가 요구하는 보상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자들일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
궁극적으로 나는 책 제목 의 로마노 아메리오 (Romano Amerio) 의 말에 동의한다 : 우리 위로 형태 없는 어둠이 드리우고 있으매 , 피할 길이 없고 적극적인 저항을 쓸모없게 만들 것이다 ( 초자연적 차원이 아닌 , 자연적 차원에서 ). 그러나 최근에야 나는 이 어둠의 본질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 즉 , 그것은 허울뿐인 몰이해와 비판적 사고 능력의 저하인즉 , 이는 논쟁을 무의미하게 만든다 . 그것은 ‘ 악마적 방향 감각 상실 ’ 인즉 , 이는 어떤 종류의 동맹이나 연합한 저항도 불가능하게 만든다 . 그것은 천주교인 ’ 이라 자칭하는 자들 대부분에서조차 훼손된 인간성인즉 , 이는 성총에 장애물을 세워 , 많은 영혼 안에서 성총이 효험을 내지 못하게 하고 , 우리를 초자연적인 조력이 없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 성총이 본성 위에 세워지고 , 트랜스휴머니즘 과학기술을 이용하여 인간의 신체적 , 정신적 능력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 신념 혹은 운동 , 동성애 , DNA 의 화학적 절단 , 기타 등등으로 말미암아 본성이 전복된다면 , 성총은 거의 스며들 수 없기 때문이다 .
요컨대 , 어둠은 지능의 공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