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황의 붕괴 – II

교황의 붕괴 – II

2021 년 4 월 24 일

제 719 호

위선은 훨씬 ​​ 더 다듬어져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소경이 안 되는 방법을 익힌다 .

—————————————————————–

이 ‘ 코멘트 ’ 의 발행호마다 시작 또는 끝에는 2 행의 시작 대구 ( 詩作 對句 ) 가 있는데 , 통상 강조하려는 뜻에서 행마다 겨우 10 음절로 돼 있다 . 이는 너무 압축될 수 있어서 이해하기가 어려움을 의미한다 . 지난주가 그런 사례였다 . 그러나 그것이 말하고 있는 것은 2 차 바티칸 (1962 – 1965) 이후 참된 천주교회를 황폐케 하는 큰 오류의 핵심을 찌르는 까닭에 , 그 대구로 돌아가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야겠다 . 다시 읽어보자 .

그리스인들이 선물을 들고 있어도 , 그들을 조심해야 했느뇨 ?

그 그리스인들은 근대주의자들 발끝에도 못 미치리 !

두 행 중 첫째 행은 라틴어로 된 Virgil( 베르길리우스 ) 의 장편 서사시 아이네이스 )> 의 제 2 권에서 나온 유명한 인용문을 참조한 것인즉 , “ 그것이 무엇이든 , 나는 그리스인들이 두렵다 . 그들이 선물을 들고 있을 때도 ,” 라고 번역된다 . 트로이 전쟁은 10 년 동안 이어졌으며 , 엄청난 군사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리스인 침략군은 지금까지 트로이 시를 점령하지 못했다 . 그리스인들은 속임수를 쓴다 . 트로이의 성문 밖에서 그들은 트로이인들에게 줄 ‘ 선물 ’ 로 그리스도 병사들로 채워진 속이 빈 목마를 놓아둘 것이다 . 트로이인들은 이 멋진 말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다 . 그것을 도시의 성문으로 가져와야 할까 ? 트로이의 현명한 노인은 안된다고 말한다 . 왜냐하면 , 그것이 무엇이든 그리스인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 트로이에는 안 된 일이로고 , 그의 조언은 받아들여지지 않아 , 말을 들여왔으며 , 밤에 병사들이 쏟아져 나와 , 트로이는 깜짝 놀랐고 , 그리스인들은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했다 . 고대 세계에서 악명 높은 저 속임수 덕분이었다 . 그러나 위 대구의 둘째 행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속임수조차도 가톨릭 도시의 중심부로 침투하여 토대 자체를 파괴하는 오늘날의 근대주의자들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비교가 안 된다고 말한다 .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

몇 세기에 걸쳐서 천주께서 실재하신다는 것과 인류가 천주께 종속돼 있다는 것에 대한 인류의 감각이 점차로 사라지는 것을 가지고 말해야겠다 . 이 소실은 계획적이었다 . 영원한 구원의 복락을 위해 영혼을 가장 많이 수확하는 것으로써 세상의 마지막 시대를 시작하기 위해 , 전능하신 천주는 가장 위대한 성총 , 즉 천주 자신의 강생이시요 독생성자를 허락하셨다 . 천주의 강생이신 동시에 독생성자는 천주와 인간 사이의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당신의 성혈로써 봉인하시려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 천주교를 세우시어 그 성사로 말미암아 죽으심과 구속의 열매를 온 인류가 이용할 수 있게 하셨다 . 그리고 1500 년이 지난 후에 교회는 실제로 다른 어떤 것보다도 비할 데 없이 우월한 그리스도교 문명을 창출하는 데 성공했다 .

그러나 1500 년이 지나고 나서 인간의 교만은 더 이상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 인간은 천주의 진리 치하에서 벗어나 그들의 자유를 얻기 위해 한층 더 다듬어진 위선을 여러 가지로 설계했다 . 열교 ( 개신교 ) 정신과 얀세니즘은 천주교인 척했고 , 자유주의는 그리스도교인 척했으며 , 공산주의는 인간적인 척했고 , 주변이 점점 더 심하게 반 가톨릭인 세계에 사는 교인들의 중압감은 교인들을 계속 더 무겁게 짓누르고 있었다 . 특히 , 위선으로 날조된 현대 세계는 계속 점점 더 ‘ 정상 ’ 이 되고 있었다 . 마지막으로 , 예를 들어 천주께서 파견하실 가능성이 있는 자녀를 다 대도시에 두는 중압감은 견딜 수 없게 되었고 , 2 차 바티칸 , 고분고분한 성직자 덕분에 가톨릭인 척하는 후기 신자들의 최고의 위선이 생겨났으며 , 참된 교회는 아우게이아스 왕의 외양간 (3,000 마리의 소를 기르면서 30 년간 청소를 하지 않았는데 , 헤라클레스가 강물을 끌어와 하루 만에 청소했다는 대형 외양간 ) 이 싹 치워지도록 ( 쌓인 악폐가 일소되도록 ) 천주께서 택하신 순간까지 뿔뿔이 흩어져 있다 .

그렇지만 천주는 당신의 변치 않는 교회를 버리신 적이 없다 . 또 영혼이 어떤 수준에 있든지 그 교회에 굳게 붙어있는 영혼도 버리시지 않았거니와 , 어떤 영혼도 교회를 버리기를 원치 않으시는 천주 , 혹은 천주의 실재하심으로부터 버림받을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 그러나 천주는 그런 영혼들에게 인류에게로 파도처럼 물밀 듯이 밀려오는 죄의 대가를 치르는 것을 돕도록 고통을 겪으라고 요구하시어 , 이런저런 위선에 빠지지 않게 하실 수 있다 . 현대인은 그런 갖가지 위선으로 말미암아 자신을 속이는 데 성공한다 . 천주께서 존재하시지 않는다고 , 혹은 자신의 현실을 천주의 것보다 더 좋아하지 않는다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