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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인 침입자

무의식적인 ‘ 침입자 ’ 2021 년 2 월 27 일

제 711 호

어떻게 의식하지 못한 채 악을 행할 수 있을까 ?
오늘 , 나에게는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는 천주의 성총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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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 전 , 한 독자가 성비오 10 세회 창립자이신 르페브르 대주교가 1991 년에 서거한 후 성비오 10 세회의 쇠퇴에 대한 해명을 구하던 이 ‘ 코멘트 ’ 에서 , 가톨릭 전통의 원수가 SSPX 에 침입했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다 . 침입자가 있었을까 ? 이 ‘ 코멘트 ’ 는 의식적인 혹은 명백한 침입자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취했지만 , 성비오 10 세회의 상층부에는 영향력을 다 사용하여 , 자신이 침입자로 행동한다고 굳이 의식하지는 않은 채 , 대주교가 부여한 성비오 10 세회의 방향성을 바꾼 사제들이 많이 있었다 . 사실 그들은 무의식적인 침입자였기에 한층 더 효과적으로 침입했을지도 모른다 ! 천주는 아신다 . 그들 중 아무라도 자신이 성비오 10 세회를 내부로부터 무력화하기 위해 무슨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았을지도 모르지만 , 겉으로는 전혀 그래 보이지 않았다 .

우리는 근대주의의 신비에 맞서 대적하고 있다 . 근대주의는 틀림없이 수백만의 영혼을 지옥으로 보냈을 것이다 . 미국의 전통 성당에서 가톨릭 전통을 위해 싸우느라 수십 년을 보낸 고참 전통주의자인 또 다른 증인과 함께 , 또 다른 광경을 봐야겠다 . 굵은 글씨는 ‘ 코멘트 ’ 의 편집자에게서 왔지만 , 이탤릭체로 된 모든 단어는 고참 전통주의자의 것이다 .

전통을 지키는 3 개 본당지구의 회원 , 두 곳의 주요 창립자 , 그리고 세 곳 모두의 활동가인 저는 여러 해 전에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마귀가 전통을 지키는 본당지구마다 자신의 종자들 , 말하자면 보통 ‘ 잠이 든 사람들 ’ 인 종자들 , 공격하기에 적당한 순간을 기다리면서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 을 데리고 잠입한다고 말하던 것을 기억합니다 . 천신과도 같은 지능을 가지고 수천 년 동안 어슬렁거리던 마귀는 하나도 어리석지 않아서 바깥보다 안쪽에서 본당지구를 파괴하기가 훨씬 쉽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 저는 세 본당지구 모두에서 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 의심할 여지 없이 그들은 자신들이 마귀의 조력자라는 것을 거의 의식하지 못한 채 SSPX 안에 있지만 , 마귀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 사실 , 그들이 거기에 없다면 , 마귀는 일하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

SSPX 는 마귀의 걸작품이 회두하는 그날까지 공의회 교회와 맺은 계약을 모두 해지해야 합니다 . 그날은 천주께서 마귀의 걸작품을 그 짝꿍인 세상과 함께 가장 호된 방식으로 응징하신 후에 거의 확실해질 것입니다 . SSPX 는 제가 국지적으로나마 하려 했던 것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 그때 저와 또 한 사람은 1990 년부터 1991 년까지 세 번 리치몬드의 두 주교와 함께 앉아서 성 요셉 본당지구의 설립을 요청하고 협상했지요 . 성 요셉 본당지구는 , 말 나온 김에 말하자면 , 미사와 모든 성사를 전통 양식으로 거행하되 , 근대주의 로마와 연합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전통 가톨릭 본당지구였답니다 . ( . . . )

성 요셉 본당지구를 발판으로 삼아 , 수백 명의 새교회 가톨릭 신자들을 끌어들이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들 모두를 훌륭한 전통주의자로 만드는 것이 제 계획이었죠 . 저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 오늘날 , 약 1,000 명 이상의 교구민과 2 백 50 만 달러가 지급된 복합 토지 위의 건물이 있는 오늘날의 성 요셉 교회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성 베드로 사제의 형제회의 손안에 있습니다 . 그것은 ‘ 전통 미사와 성사 ’ 가 있지만 다른 모든 방식에서는 새 양식 (Novus Ordo) 인 잡종 본당입니다 . 성 요셉 교회가 오늘 문을 닫으면 거의 모든 교구민이 다음 주 일요일에 새 양식의 ‘ 미사 ’ 에 참례하리라는 것을 저는 추호도 의심치 않습니다 . 성 요셉 교회가 Novus Ordo 와 합병한다면 SSPX 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런 운명이지요 .

자 , 두 주교와 우리의 베테랑 전통주의자는 의식적인 ‘ 침입자 ’ 였을까 ? 베테랑은 아닌 게 확실하다 . 두 주교는 어쩌면 의식적인 ‘ 침입자 ’ 였을지도 모르지만 , 그들도 역시 신의를 갖고 행동하고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 가장 그럴듯한 것은 세 사람 모두 ‘ 꿈꾸고 ’ 있었다는 것이다 . 무슨 꿈을 꾸었을까 ? 확실히 말하건대 , 물과 기름을 섞는 꿈 . 전통적 진리와 공의회의 권위를 섞는 꿈을 . 그렇지만 그것은 이루어질 수 없다 . 대주교는 처음부터 그것을 알고 있었다 . 우리의 베테랑은 그것을 알게 되었고 , 천주께서 그를 축복하셨다 . 성비오 10 세회의 많은 영혼은 아직도 그것을 모른다 . 그들은 꿈을 꾸고 있고 , 사실상 그들 모두 무의식적인 ‘ 침입자 ’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