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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이런식으로 전통을 따르는 자에게 평화와 자비가 있을지어다(6.12-16).”

“오 너 정신없는 갈라티안들이여,” 성 바오로는 외친다, “세상의 원리들의 아래(요한 4.3) ” 다시 그들을 섬기게 만드는 유대주의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신약에서 구약으로 돌아가기를 원하거나, 뒤로 미끌어져 가는 그의 사랑하는 양떼들 중 한 사람을 준엄하게 훈계하면서.

종도의 장황한 비난을 Nostra Aetate를 만족시키기 위해 공의회 권위 아래 다시 미끌어져 들어가도록 현재 유혹을 받고 있는 전통 천주교 신자에게 적용하는 것은 대단히 쉽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세상, 육과 악, 그래서 성 바오로 종도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그의 서신의 어떤 구절들을 우리 자신의 시대에 적용해보자:–

“오 너 정신없는 전통 천주교 신자들이여! 네 앞에 그것이 있는데도, 누가 너를 홀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전통을 따르지 말아야 한다고 했느냐? 나는 오직 이것을 네게 알기 원하노니: 네가 몇해동안 천주교 삶들을 이끈것이 2차 바티칸 덕분이냐, 아니면 천주교 전통 때문이냐? 너는 전통의 열매들을 경험하면서 이제 공의회 권위아래 스스로 다시 들어감으로써 그것을 포기하기 원할 정도로 그렇게 어리석느냐? 그 모든 열매들이 헛되었더냐(3.1-4)?

“나는 너를 그리스도의 은혜속으로 부른 르페브르 대주교의 노선에서 네가 그렇게 빠르게 벗어난 것에 대해 놀랐다. 너는 대신 전혀 복음이 아닌, 2차 바티칸의 새 복음으로 향하고 있지만, 이 현대주의자들은 너를 곤경에 빠뜨리고 있으며, 그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기 원한다. 그러나 만일 우리 자신이나 천국에서 온 천신이라도 공의회는 사실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네게 말하려 한다면, 그를 내쳐버리고 귀담아 듣지 마라! 다시 한번 말한다: 누구라도 대주교가 오늘날 살아있다면 공의회 로마와 오늘의 협약에 우호적일 것이라고 간주하는 사람은 반드시 내쳐져야 한다! 누구의 이익을 우리는 추구하는가? 우리는 언론을 기쁘게 하려 하는가 아니면 천주님을 기쁘시게 하려 하는가? 만일 언론이 나를 좋아했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로다!(1.6-10)

“네가 전통으로 오기 전에는 교회를 세상으로 돌려 놓고 있었던 교회인들 아래서 봉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전통을 발견한 뒤에, 어떻게 네가 공의회 권위 아래의, 그 세상과 함께 다시 돌아가기를 원할수 있단 말인가(4.8.9)? 내가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SSPX의 적이 되었단 말인가? 너를 잘못 이끄는 자들은 네 이익을 봐주는 척하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의 이익에 봉사하도록 대주교를 네가 잊어버리기를 원한다(4.16.17). 확고히 서있으라, 다시는 공의회의 지진 아래 들어가지 마라(5.1). 너는 잘해 왔었다. 어떻게 네가 지금 자신을 진리로부터 등돌리는 것을 허락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을 네게 하는 자는 천주의 종이 아니로다! 나는 네가 제정신이 들 것이라고 믿는다만, 누구라도 너를 잘못 인도하는 사람은 중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너는 내가 만약 세상을 강론한다고 하면 그렇게 박해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누구든 전통을 더럽히는 자에게는 할례보다도 더 칼이 필요할 것이다(5.7-12)!

“SSPX가 제 2차 바티칸 B를 통과하도록 원하는 자는 그냥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위해 박해받는 것을 피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로마속의 유대주의자들과 함께 그 속으로 다시 돌아가기 원한다만,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며, 내게 대하여는 세상이 십자가에 못박혔고, 세상에 대하여는 내가 그렇다고 말해도 천주께서 용서하시길.

이제 성 바오로의 서간을 읽어보라. 천주의 말씀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누구든 단정하게 하지 말라!

키리에 엘레이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