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 6 월 4 일
제 777 호
권력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군림하기 위해 사회주의를 원한다 .
이런 식으로 세계주의자들은 만인의 고통을 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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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마르크스 Karl Marx 는 언젠가 공산주의는 ‘ 사유 재산의 폐지 ’ 라는 간단한 문구로 요약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 그리고 최고의 세계주의자 글로벌리스트 인 클라우스 슈바프 (Klaus Schwab) 독일 태생의 스위스 경제학자이자 세계경제포럼 일명 다보스포럼 회장 는 이 세상의 모든 영혼에게 최근에 약속하기를 , 세계주의 밑에서 “ 그들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겠지만 완전히 행복하리라 ,” 고 않았던가 ? 그리고 그것은 세계주의는 본질적으로 공산주의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 그런데 사유 재산을 이렇듯 혐오하는 것은 어인 일인가 ? 왜냐하면 , 신을 부정하는 이 영혼들은 여전히 ‘ 제 7 계 , 도적질을 말라 , 제 10 계 , 남의 재물을 탐치 말라 ,’ 와 같은 천주십계의 천주를 믿거나 , 공경하는 인간 사회를 무조건 끝내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 천주십계 중 온전한 두 계명은 사람들끼리의 사유 재산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 사유 재산에 대한 현대전 現代戰 은 , 무엇보다도 현대인이 천주를 상대로 벌이는 전쟁이다 .
전능하신 천주의 이익을 수호하는 가톨릭교회는 모든 사회주의자 , 공산주의자 , 세계주의자 및 인간 사회의 다른 적들로부터 사유 재산을 보호하는즉 , 저들은 가톨릭교회를 무너뜨리고 싶어 한다 . 주목할 만한 사유 재산 옹호자 1 인은 1891 년 유명한 회칙 1891 년 5 월 15 일 교황 레오 13 세가 발표한 사회문제에 관한 회칙 의 교황 레오 13 세 (1878-1903) 였다 . 천주를 부정하는 세계주의자들은 바로 지금 저들의 ‘ 초기화 재설정 ’ 로써 인간 사회를 온통 뒤집어엎겠다고 위협하고 있으니 , 사유 재산의 원칙에 대한 이 교황의 변호를 살펴봐야겠다 .
교황은 말하기를 , 사유 재산 ((RN 8) 은 인간의 타고난 권리인즉 , 노동자와 소유주 , 국가와 정부 모두를 해치는 불의한 것을 없앤다고 한다 . 이는 인간만이 나머지 동물들 , 즉 짐승들 사이에서 이성이 있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 따라서 모든 동물은 사료를 먹어야 하되 , 천주께서 미리 생각하시어 이성이 없는 동물들의 먹이를 대 주시는 반면 , 인간에게는 인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미리 생각할 정신을 주신다 . 이는 이성이 없는 동물은 사물을 사용하기만 하는 반면 , 사람은 그것을 사용하고 자기 소유물로 삼기도 하리라는 걸 의미한다 . 그렇지만 지구만이 인간의 거듭 발생하는 미래의 요구를 채울 수 있다 . 그러므로 인간은 땅을 자기 소유물로 삼는 본성이 있는즉 , 다시 말해서 인간에게는 재산에 대해 타고난 권리가 있다 .
국가는 국내의 모든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반론에 대해 , 레오 13 세는 또 다른 핵심 원칙으로써 답하기를 (RN 13), 개인이 국가에 우선한다고 한다 ( 국가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 이미 존재하는 개인이 합쳐야 하기 때문임 ). 또 천주께서 지구를 인류 공통의 것으로 주신다는 반론 , 다시 말해서 온 땅을 이런저런 소유주에게만 고유하게 주시지 않고 온 인류에게 주신다 (RN 14) 는 반론에 대해 , 레오의 답변은 다음과 같다 . 즉 , 천주께서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아무라도 소유하도록 땅을 주신다는 게 사실인 한편 ,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의 어느 특정한 부분은 누군가가 소유해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투쟁이 끝이 없을 것이어서 , 클라우스 슈바프가 잘 알고 있듯이 , 국가가 개입하여 최고 통제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다 .
게다가 (RN 15), 인간은 분명히 자기 재산인 것에 대해 일할 의욕이 더 생기고 , 그의 이마의 땀은 성과를 내어 재산이 되는즉 , 그에게서 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박탈하는 것은 그에게서 재산에 대해 일할 동기를 박탈하는 것이거니와 노동의 결실을 편취하는 것이다 . 인간은 당연히 자기 땅에 집착한다 . 사회주의와 세계주의 둘 다 인간을 더 잘 통제하기 위해 그를 살던 곳에서 떠나게 한다 .
개인의 타고난 재산권은 가족에 대한 그의 타고난 의무로 말미암아 한층 강화된다 (RN 18). 부권 父權 이 개인을 가족의 가장으로 확장하는 자연적 권리인 것처럼 , 가족은 재산에 대한 권리를 확장하는 성질의 것인즉 , 재산은 예를 들어 현재의 가족 전체를 먹여 살리거나 , 자녀의 장래를 위한 유산이다 . 국가가 제공할 수도 없거니와 제공해서도 안 되는즉 ( 가족이 특별히 곤궁할 때를 제외하고 ), 이는 자녀는 가족을 통해서만 사회 혹은 국가의 일원이 되는 연고이다 . 그래서 기존 가족의 권리와 의무가 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우선한다 .
분별할 줄 아는 교황은 사회주의가 소동 , 시기 , 빈곤 , 만인의 비참함 및 노예화로 사회를 황폐케 하리라고 결론지었다 (RN 22). 그렇지만 다음 주에 국가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레오가 말하는지 봐야겠다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com/rerum-novaru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