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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랑 – 배역

마디랑 – 배역 2020 년 12 월 26 일

제 702 호

우리는 천주께로부터 났다 . 우리는 천주께 가기로 돼 있다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 다른 대답이 있을까 ?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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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년 5 월 파리에서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을 끌 정도로 급진적인 학생 폭동이 장기간에 걸쳐 발생했다 . 그때까지 서양의 생활 방식을 구성했던 모든 것의 이론적 전복과 실질적 파괴에 관해서 , 파리의 학생 폭동은 지난여름 (2020 년 ) 미국의 많은 도시를 약탈한 폭동에 필적했다 . 사실 , 파리 폭동은 장 마디랑의 책 의 제 6 부와 마지막 부분에 실마리를 제공했다 . 왜냐하면 , 파리 폭동은 마디랑의 책 전체가 다음과 같이 말하고자 했던 것의 그림책 삽화였기 때문이다 . 즉 , 가톨릭 문명이 공산주의자로 변질되고 있고 , 그것은 큰 배역이며 , 가톨릭 주교들은 반역자이다 . 따라서 책의 제 6 부 중 3 개의 장은 다음과 같다 . 1) 68 년 5 월은 주교들의 마지막 배역이요 , 2) 주교들은 참된 가톨릭 신자들을 거부하며 , 3) 진정한 그리스도교 신앙을 배신한다 .

제 1 장에서 마디랑은 말하기를 , 미국의 여름 폭도들처럼 , 1968 년 봄에 파리에서 반란을 일으킨 학생들은 서양 문명을 부숴버리기 위해 어떻게 위협했는지 , 또 프랑스 주교들의 공식 논평은 “ 새로운 사회를 요구하는 광범위한 운동이다 ,” 였으며 , 그들은 2 차 바티칸의 이름으로 그것을 환영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한다 . 한 달 후 공식 선언문에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 “1968 년 혁명은 민중을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누지만 , 우리 주교들은 찬성파이다 .” 실제로 마디랑은 이렇게 말한다 . 반란을 일으키는 자들에게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여 , 훨씬 더 ‘ 광범위한 ’ 반동을 자극할 정도로 마음대로 하기 위해 무력과 거짓말과 속임수를 사용했다 . 그렇지만 현대의 주교들은 모든 자연법과 그리스도교 문명의 과격한 전복에 대해 무엇을 신경 쓰는가 ? 그들 중 아무도 공산주의가 배역이라고 믿지 않는다 . 그것은 개혁 운동인가 ? 개혁 운동은 거짓말과 함정일 뿐이라고 마디랑은 말한다 .

제 2 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좌익 혁명가들의 환심을 살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 주교들은 혁명가들에게 우익 , 그렇지 않으면 ‘ 근본주의자 ’ 또는 근본주의 가톨릭 신앙 추종자들로 알려진 가장 충실한 가톨릭 신자들의 목을 쟁반에 담아 대령해야 했다 . (1970 년대에 교황 바오로 6 세가 르페브르 대주교를 불구로 만들려고 그토록 열심히 노력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그렇지만 천주께는 다른 생각이 있었다 . 그러나 불과 몇 년이 더 지나고 보니 , 르페브르 대주교의 단체였던 것은 현대화한 로마의 승인을 갈망하고 있었다 ). 1960 년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건대 , 프랑스 주교들은 한 입으로 두말하는 오랜 방침에 착수했다 .

그들은 좌익에는 “ 오 , 우리를 보수파나 근본주의자로 취급하지 마시오 . 우리는 그대들처럼 혁명가요 ,” 라고 말하는 한편 , 우익에는 “ 오 , 우리가 무엇이건 바꾸고 있다고 생각지 마시오 ,” 라고 말하곤 한다 . 그리고 그 후 내내 이 주교들은 한 번에 두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해 왔다 . 이는 복지부동 비결이다 .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 근본주의자들 ’ 과 직설로 다투기를 회피한다 . 그들은 진리의 고지를 포기했다 .

책 전체의 마지막 장에서 , 마디랑은 지질한 프랑스 주교들에 대한 비난을 마무른다 . 현대 세계는 불량하고 , 모든 영역을 볼 때 거짓 위에서 돌아가고 있다 . 진화 , 육백만 , 9.11, 코비드 , 그리고 이들은 눈에 띄는 거짓 중 일부에 불과하다 . 그렇지만 무엇이 잘못됐는가 ? 학생들은 거의 알지 못했다 . 왜냐하면 , 그들은 대부분 현대 세계가 훌륭하다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 하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 본능적으로 그들은 그것을 허물어버리고 싶어 한다 . 그러나 가톨릭교회는 근대성을 믿지 않기도 하는 한편 , 무엇이 잘못됐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 또 1864 년에는 오류에 대한 80 개의 주요 목록을 발표했다 . 바로 교황 비오 9 세의 이다 . 여기에는 주교들이 학생들을 가르쳐 왔어야 하는 교리가 있다 . 왜냐하면 , 그들이 교리를 잘 배웠더라면 , 1960 년대 이후 모든 ‘ 서양 문명 ’ 을 재건해 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사실은 2 차 바티칸에서 세계의 주교들은 공산주의자들과 싸우기는커녕 그들과 합류하기를 택했고 , 학생들은 야만인으로 변했으며 , 그리스도교 문명은 죄다 배신당했다 .

주교들에 관하여 , 마디랑은 그의 책에 마지막 말을 덧붙인다 . “ 치사한 자들 !”

에 대한 분석은 통찰력이 있다 . 특히 미국을 위한 2020 년의 교훈이 차고 넘친다 . 아마도 전면적인 재난이 있어야만 인류는 그 교훈을 배울 수 있으리라 . 18 세기에 버틀러 (Butler) 주교가 말했듯이 , 아직이다 . “ 상황은 그들의 현재 상태이다 . 그 상황의 결과는 그들이 앞으로 있을 상태이다 . 그렇다면 어째서 우리는 자신을 속이려 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