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적어도 성비오10세회로부터의 이른바 “퇴출”의 현실과 결부되는 윔블던으로부터의 이사를 단행했다. 그러나 이사는 슬픔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나는 아르헨티나로부터의 진짜 퇴출 후 거기서 거의 사 년을 보냈고, 그 시기는 행복한 시기였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아마 그 주된 행복은 성 조지 하우스라는 SSPX 영국 본부의 사제들이었던 것 같다. 그들은 매우 좋은 동반자였다. 천주님께서 그들 각자에게 복을 주시기를.
어쨌거나 한 가지는 말해야겠다. 사람들은 왜 내가 회를 떠났냐고 묻는다. 나는 회를 떠나지 않았다. 회가 나를 떠났다, 내가 가입했던 원칙들을 버리면서 말이다. 그것은 다시 말하지만, 2차바티칸과의 평행선이 정확한 말이다. 1960년대에 공의회를 위해 택해 들어가기로 한 교회인들에 의해 셀 수 없이 많은 천주교 사제들, 수도회 그리고 신자들이 버려진 것처럼, 2010년대에 회의 1보좌의 인용대로 그들의 “로마의 새 친구들”과의 평화를 위해 가기로 선택한 회의 지도자들에 의해 많은 충실한 사제들과 신자들이 버려지고 있는 중이다. 소경됨은 엄청나다, 볼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그것은 모두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다,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천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나는 이 지도자들이 도대체 르페브르 대주교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이해한 적이 없었다고 믿는다. 그들은 그들 세대의 자식들이다.
그들이 나를 “퇴출”한 것에 대해 준 유일한 잠재적 이유는 불순명이다. 그러나 내편에서 오직 잠재적인 이유는 이들 “엘레이손 코멘츠”를 폐쇠하라는 것에 대한 반복된 거부였다. 나는 두 차례나 총장에게 “코멘츠” 몇 호가 문제가 되는지 상술해 주기를 요구했으나 다 답변을 주지 않았다, 의심할 여지없이 그 이유는 진짜 문제는 내용의 하나였다는 것, 즉 공의회 로마에 대한 그의 자살적인 접근에 대한 나의 단호한 반대 때문이라는 것을 그가 인정해야만 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대신 그는 척하기를, 문제는 규율에 대한 것이라면서, 이처럼 진짜 문제로부터 주의를 돌려버렸다. 그가 이런 식으로 다루는 사제는 내가 처음도 아니요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천주님께서 그에게 빛을 주시기를. 그는 교황 바오로 6세가 르페브르 대주교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의 진짜 적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그의 진짜 친구들을 몰아내고 있다. 평행선은 끝이 없다. 새교회와 새회는 우리 시대의 같은 병폐다.
그래서 이제 뭐? 나는 6개월에서 12개월 월세 살 적당한 곳을 발견할 때까지 잘되면 몇 주, 안되면 몇 달 동안 런던 근교의 친구의 연립주택을 빌렸다. 나는 이 시점에서 어떤 영구적 준비를 하는 것을 여전히 생각지 않는다. 오호 통재라, 내 친구는 그의 이웃을 위한 염려에 대한 신중함을 가져야 하기에 나는 연락받기가 어려울 것이다. 종이 편지를 보낼 경우, P.O. Box 423, Deal CT14 4BF, England. 로 보내면 닿을 수 있다(크리스마스 카드는 제발 보내지 마라. 나는 하나도 안 보낸다). 12월 13일부터 1월 3일까지 나는 캐나다와 미국, 데오 볼렌테에 종도적 방문을 할 계획이며, 그 후 바로 삼왕내조축일에 프랑스를 방문한다.
들을 수 있는 강론과 읽을 수 있는 내 강론들이 출판되는 방법이 조금 변경될 것이다. “엘레이손 코멘츠”의 배달 방법과 형식이 역시 좀 바뀔 수 있다, 그러나 내 바램은 바뀌지 않을 것이니 여전히 신년에도 매주 토요일에 그것이 출간되는 것이다. 성마르셀계획에 대한 여러분의 모든 모금에 감사를 표한다. 당신이 걱정할 것에 대비해 말하지만, 내가 약속하건대 그것들은 분실되지 않았다. 해피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