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괴경 묵주기도 잔치 2024.
2024 년 9 월 7 일
성모는 우리가 피를 흘리고 있는 이유 ,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신다 .
1917 년 포르투갈 파티마와 1973 년 일본 아키타에서 성모께서 이르시되 , 지금부터는 오직 성모만이 우리를 도우실 수 있다고 하셨다 . 아키타에서 성모는 “ 임박한 재앙으로부터 ,” 라고 덧붙이셨으매 , 재앙이 우리 머리 위에 드리우고 있다고 하셨다 . 누구라도 지난 2 년 동안 우크라이나 사건을 지켜봐 왔다면 , 자연적으로든 계획적으로든 , 핵무기의 제 3 차 세계대전이 다가오고 , 그것과 함께 수없이 많은 재앙이 딸려 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 그는 눈이 멀었음에 틀림없다 . 아키타의 성모는 아녜스 사사가와 수녀에게 이르시기를 , 성모를 신뢰하는 자들은 모두 구원받으리라고도 하셨으니 , 이는 훨씬 덜 중요한 현세의 짧은 삶 동안이 아니라 영원히 구원받음을 의미함이 거의 확실하다 .
어쨌든 다가오는 세계적 사건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오로지 우리의 더 큰 선을 위해 재앙을 허락하시는 우리 주께서 친히 우리에게 이르시되 , 특히 현대에 영혼 구원에 있어서 성모께서 맡으신 특별한 역할에 대해 오주의 모친께 보답하시기 위해 , 오주는 마리아의 하자 없으신 성심께서 사람들 사이에서 인류를 현재의 비참한 곤경에서 궁극적으로 구출하심에 대한 공로를 차지하시기를 원하신다고 하셨다 . 실제로 인류는 성모의 하자 없으신 성심의 승리로써 구출되리니 , 그때는 징벌의 뒤를 잇고 , 교회 역사상 우리 주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세계적 승리를 이루는 교회의 짧은 황금기이다 . 그러다가 죄가 돌아오리니 , 이는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인들의 일부를 배출하면서 , 적그리스도 그리고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로 가는 황폐화와 함께일 것이다 .
세상의 종말을 앞둔 이 우주적 드라마에는 , 성모의 천주 성자께서 친히 정하신 대로 , 성모께서 여왕이자 우리의 안내자로 적합하다 . 반세기 전 아키타에서 , 성모는 착한 모친처럼 “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선인 악인을 가리지 않고 , 인류 대부분을 없앨 것이요 , 사제건 평신도건 살려두지 않으며 , 살아남은 자들은 죽은 자를 부러워할 정도로 황폐하게 만들리로다 . 그때 그대들에게는 두 가지 무기가 있을 것인즉 , 매괴경과 나의 성자가 남기신 표징 ( 그 표징이 무엇에 있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음 ) 이니라 . 교황과 주교들과 사제들을 위해 매괴경을 바쳐라 .” 과연 오늘날 폭풍에 시달리는 우리의 교회와 세상의 가장 큰 문제는 1960 년대의 사악한 제 2 차 바티칸공의회에 속은 가톨릭 성직자들의 이반 離反 이다 .
그래서 영국의 작은 ‘ 저항 ’ 운동은 올해에도 9 월 26 일 목요일부터 9 월 29 일 일요일까지 노퍽 (Norfolk) 의 월싱엄 (Walsingham) 으로 가는 성지순례를 조직하고 있되 , 올해에는 차로 약 30 분 거리에 있는 스와팜 (Swaffham) 에 기지를 둔다 . 예년과 마찬가지로 , 순례자들의 주요 일정은 매일 미사와 매괴경 묵주기도 15 단을 바치는 것일 것이요 ,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 아마 10 회 바칠 것 같다 . 대단한 일처럼 보이겠지만 , 예년의 경우를 보건대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고 , 오히려 매괴경 15 단을 통째로 바치는 것이 비교적 얼마나 쉬운지 깨닫는 것으로 보상받았다 . 그리고 그들은 하늘의 여왕이 우리 모두에게 하라고 요청하고 계시는 것을 그대로 함으로써 ,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잘 알았다 . 우리 시대 재난의 핵심에 있는 문제는 물질적이지 않고 영신적이다 . 문제는 인류가 천주께 등을 돌리는 것이니 , 이것에는 최신의 최고 전투기 , 잠수함과 탱크가 비교적 쓸모가 없다 . 성영 시편 32-33 편을 보라 . “ 승전하기에는 말 馬 이 미덥지 못하고 . . . . 보라 , 주님의 눈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쏠리시니 .”
스와팜에 가는 방법 , 숙박 ( 침구와 타월을 직접 가져오면 비싸지 않음 ) 등에 대한 모든 실질적인 세부 사항은 respicestellam2015@gmail.com 으로 이메일을 보내시라 . 스와팜에 있는 옛 수녀원에서 매일 미사를 드리고 , 미사 후에 간단한 아침 식사가 있으며 , 주방 시설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 . 참여할 계획이라면 , 가능한 한 빨리 이 주소로 이메일을 보내시라 . 주최자가 인원을 미리 알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
그리고 ‘ 매괴경 잔치 ’ 에 참여함으로써 성모님 , 여러분의 나라 , 여러분의 가족 ,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위해 크게 공헌한다는 것을 생각하라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org/category/eleison-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