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올림픽 스캔들

2024 년 8 월 24 일

우리의 세상은 겉모습 뒤에서 천주를 조롱한다 .

그렇지만 천주는 조롱받지 않으신다 . 영혼들이여 , 매질을 각오할진저 !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 경기 개막식이 신성한 오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종도들을 대동하신 최후의 만찬에 대한 신성모독적 공연을 포함했을 때 , 그 스캔들은 온갖 종류의 해설자들이 항의하는 의미로 온갖 종류의 진실을 말하고 기록할 정도였다 . 천주께 감사 ! 올림픽 폐막식은 사실상 모호했지만 , 그렇게 확연하게 불미스럽지는 않았다 . 그러나 스캔들이 일어났다는 사실에 놀라지 마시라 . 그 대신 , 다들 풍부한 함의를 깊이 생각해 볼진저 . 파리는 자살을 범하고 있음이요 , 파리와 한가지로 소위 ‘ 서구 문명 ’ 도 자살을 범하고 있다 .

스캔들이 일어났다고 하여 놀랄 일이 아니니 , 그것은 전능하신 천주께 대한 그런 일련의 공개적이고 점점 더 심각한 모욕의 최신 사례일 뿐이기 때문이다 . 천주의 벗들 편의 참된 종교의 결핍을 더욱더 조장하고 촉진하기 위해 천주의 원수들이 이런 것들을 꾸미고 있다 . 그리스도교가 그리스도에게 등을 돌리는 근본적인 배교는 적어도 중세 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 그것은 파리에 집중된 , 1789 년의 프랑스 혁명과 함께 근대에 폭발하되 , 프랑스의 프리메이슨 공화국을 출범시켜 프랑스의 가톨릭 왕을 대체했다 . 1890 년대 근대 올림픽 출범의 배후에는 , 또다시 천주의 특별한 원수인 프리메이슨이 있었으니 , 예를 들어 점점 더 많은 여성이 점점 더 꽉 끼는 옷을 입고 참여하는 것과 함께 , 이교도 스포츠를 장려했다 . 인터넷에서 , 문제의 불미스러운 개막식 디자인을 위임받은 ‘ 예술가 ’ 는 프랑스의 ‘ 공화주의 가치 ’ 를 기념하고자 했다고 말함으로써 정당화했다 . 다시 말해서 , 그는 프랑스 혁명을 계속하고 있었을 뿐이다 .

아직도 특정 스캔들이 천주를 대상으로 하여 우리의 세계가 벌이는 전면전 중 일부일 뿐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 2024 년에 , 가장 나쁜 것은 프랑스 국가의 최고위 당국이 틀림없이 스캔들이 준비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알고 있었고 , 그것을 승인하여 추진할 수 있게 했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 올림픽 당국으로 말할 것 같으면 , 그것이 그들의 원래 생각이 아니었더라도 , 그들도 물론 허가를 내렸을 것이다 . 그렇지만 오주의 최후의 만찬에 대한 조롱이 운동 경기와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가 ? 오늘날 많은 사람은 사람들의 삶에서 종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종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얄팍하지만 , 여기에는 그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스포츠와 경기를 내심 조종하는 종교가 있다 .

두 인용문으로 마무리해야겠다 . 하나는 ‘ 시온의 학식 있는 장로들의 의정서 ’ 에서 발췌한 비열한 인용문이고 , 다른 하나는 성서 속 최후의 만찬에 대한 주석인즉 , 신성하고 고귀한 인용문이다 . 의정서 #13 에서 발췌한 구절이다 .

“. . . . 대중이 자신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채지 못하도록 , 우리는 재미 , 운동 경기 , 오락 , 정욕 , 인민 궁전으로 대중의 주의를 더욱 흩뜨린다 . 우리는 곧 언론을 통해 예술 , 모든 종류의 스포츠 에서 경쟁을 제안하기 시작할 것인즉 , 이들 관심사는 결국 우리가 반대해야 할 문제에서 대중의 정신을 딴 곳에 팔리게 할 것이다 . . .”

그리고 성서에서 , 누가복음 22 장 15-20 절 , “ 나 수난하기 전에 이 바스가를 너희와 한가지로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 . . 이는 내 몸이요 , 너희를 위하여 주는 것이니 . . . .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릴 바 내 피로써 세운 신약이니라 . . .” 그리고 주석 : 이 시점에 오주는 당신의 종도들에게 주실 수 있는 게 더 이상 없는 듯 , 거의 낙담하신 듯하다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org/category/eleison-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