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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장

2024 년 7 월 27 일

천주의 계획은 인간의 방법을 훨씬 능가한다 .

판단하지 말고 , 사랑하고 칭찬할진저 .

로마서 11 장으로써 , 우리는 어떻게 구약성서의 선민 중 그토록 많은 구성원이 당시에 신약성서를 거부하여 스캔들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외교인 ( 이방인 ) 들에게 설명키로 한 성 바오로의 총 3 개의 장 중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장에 이른다 . 전교 여행 때 성 바오로는 몇 번이나 거듭하여 선민에게서 오는 격렬한 반대에 맞닥뜨렸기에 , 그들이 얼마나 심하게 굴 수 있는지 잘 알았다 . 텟살로니카전서 2 장 14-16 절에서 , 성인은 그들이 “ 천주의 성의에 의합되지 못하고 모든 사람들을 거스르나 ,” “ 이에 이미 천주의 의노하심은 저들의 위에 내려 극도에 이르렀느니라 ,” 고 말한다 . 성 바오로는 가자 (Gaza) 에서 최근에 가장 잔인한 그들의 ‘ 잔디 깎기 ’ 에도 전혀 놀라지 않았을 것이다 .

그러나 로마서 11 장에는 그런 ‘ 반유대주의 ’( 선민이 그렇게 부르기로 정하듯이 , 그들은 그들 민족의 누군가가 행하거나 말하는 것에 반대하면 무엇이건 반유대주의라고 함 ) 의 흔적이 전혀 없다 . 성 바오로는 유데아인들의 범죄를 그런 식으로 소환해 봤자 성인의 서간을 읽는 외교인 독자들은 유데아인들의 그리스도 거부라는 불신앙을 이해하는 것에서 더 멀어지기만 했을 것이라고 짐작했으리라 . 그 대신 성인은 천주의 섭리가 그 불신앙을 허락했을 법한 3 대 이유를 내놓는다 . 첫째 (1-10), 그것은 부분적 일 뿐이다 . 둘째 (11-24), 그것은 매우 유용 하며 , 셋째 (28-32), 그것은 일시적 일 뿐이다 . 독자들을 유데아인의 범죄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 성 바오로는 천주의 헤아릴 수 없는 방식의 영광스러운 신비에 대한 간략한 찬미가로 성인의 세 장 , 9 장부터 11 장까지 마무리할 방법을 준비한다 (33-36).

그러니까 천주는 구약성서의 당신 백성을 직접 거부하지 않으셨으니 , 모든 세대에 성총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유데아인의 잔존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 성 바오로 자신도 혈통으로 말미암아 유데아인이고 , 유데아인이 진정으로 그리스도께로 회두하면 뛰어난 천주교인이 될 수 있으니 , 외교인 회두자와 달리 , 그들은 말하자면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대다수가 소경일지라도 , 소수의 간택된 유데아인은 하늘의 목표에 도달한다 (1-10).

둘째 , 유대인의 불신앙은 매우 유용하니 , 외교인의 회두가 그들을 질투하게 하도록 설계되었음이요 , 만약 그들의 그리스도 거부 가 외교인들이 천주의 교회에서 구원 받을 길을 열었다면 , 세상의 끝에 그들이 그리스도께로 되돌아옴 은 외교인들의 부활 일 것이기 때문이다 . 게다가 많은 유데아인이 잘렸을지라도 , 기본적인 유데아인 포도나무 줄기 ( 예를 들어 아브라함 , 이삭과 야곱 ) 는 여전히 거룩해서 , 그 포도나무 줄기에 접목됐을 뿐인 외교인 그리스도인들은 , 다시 접목될 수 있을지언정 , 자신들도 잘릴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 어쨌든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든 외교인은 자신들의 그리스도교를 그 포도나무 줄기에 의존한다 (11-24).

그리고 셋째 , 그리스도의 복음과 신약에 대한 유데아인들의 불신앙은 일시적일 뿐이니 , 왜냐하면 세상의 끝에 복음이 모든 외교인에게 전파되면 , 남은 유데아인들은 집단적으로 , 즉 예외가 있긴 해도 전체적으로 회두할 것이기 때문이다 . 이는 실제로 유데아인들은 여전히 ​​ 간택되고 , 은혜를 입으며 천주의 백성이라 불리기 때문이다 . 세상의 끝 직전에 그들을 회두케 하실 때 보여주시듯이 , 성심은 결코 당신의 백성을 잊지 않으셨다 . 그러는 동안에 그들은 한때 믿지 않는 외교인들에게 허락하신 바로 그 자비를 얻기 위하여 불순하는 자들이 된다 (30-32).

그리고 구약성서의 선택된 민족이 신약성서를 거부한 신비에 대한 세 장 모두를 끝맺는 방식으로 , 성 바오로는 천주의 경이롭고 헤아릴 수 없는 방식을 찬미한다 . 강생 이후 2000 년 동안 당신의 백성 대다수는 오주를 이해하지 못했거니와 , 더욱이 “ 더 높이 있을수록 , 더 심하게 추락하는 ” 까닭에 , 그들은 주님을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 천주의 선민은 작년 10 월 가자에서 보았듯이 , 전 세계적으로 비난받았을 정도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향한 고의적인 잔인함에서 , 사탄에게 간택된 도구가 되었다 . 또 천주께서 그들을 몰살하셨던가 , 아니면 성 바오로가 천주께 대한 적개심과 인간에 대해 격분했던가 ( 텟살전 2,16)? 아니 , 천주는 그들의 비인간성을 끊임없는 채찍으로 이용하시어 불충실한 천주교인들을 천주께 돌아오도록 그들의 등을 내리치셨고 , 성 바오로를 감도케 하시어 천주를 향한 적대감으로부터 천주께서 어떤 이익을 끌어내는지 분별하게 하셨다 . 할 수 있다면 , 성 바오로를 본받을진저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org/category/eleison-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