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년 8 월 12 일
제 839 호
천국에 이르는 것은 큰 사업인즉 ,
타협의 그림자조차 배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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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회에 걸쳐 연속 발행된 이 ‘ 코멘트 ’ 를 한데 묶어 마무리할 때인즉 , 내일의 가톨릭 신덕의 생존을 위해 오늘날 어떤 부류의 주교가 필요한가에 대한 주제를 맴돌며 , 처음 4 개의 문제가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7 월 15 일 : 좋은 주교를 얻기 위해서는 , 불변의 가톨릭 진리가 오늘날의 가톨릭 권위보다 중요하다 .
7 월 22 일 : 르페브르 대주교는 진리를 가장 중시했다 . 방향이 전환된 대주교의 성비오 10 세회는 권위를 선호한다 .
7 월 29 일 : 우리는 모두 그 권위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 우리 중 그 누구도 우리가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해서는 안 된다 .
8 월 5 일 : 오늘날의 로마와 맺는 그 어떤 모호한 타협도 천주의 이익에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없다 .
‘ 코멘트 ’ 의 이 네 가지 문제에서 도출되는 결론은 르페브르 대주교가 1988 년에 로마의 명시된 반대를 어기고 4 위의 주교를 성성했을 때 옳았을 뿐만 아니라 , 대주교의 방향이 재편된 신식 회 (Newsociety)(2012 년에 공식적으로 채택된 방향 전환으로 인해 신식 회라고 불릴 수 있으므로 ) 는 몹시 필요한 새 주교들을 얻겠답시고 로마의 승인을 기다리기로 했을 때 잘못되었다 . 천주의 원수들에게 단단히 사로잡힌 , 의지가 굳은 다수의 로마의 이단을 피할 수 있는 대피소로 여겨 , 그것에 의지하되 여기저기 널리 흩어져 있는 수많은 영혼의 신덕을 보호하려면 새 주교들이 필요하다 . 그렇지만 신식 회는 이 신덕의 파괴자들과 벌이는 협상을 고집한다면 피난처 역할을 거의 하지 못하리라 . 신식 회의 장상들은 , 엄밀히 말해서 , 천주께서 악의 편에 선 자유주의 십자군을 허락하시어 , 로마를 점령케 하신 것을 정녕 깨닫지 못하는가 ? 이 장상들의 방향 전환의 핵심에는 자신들 주변의 악에 대한 심각한 과소평가가 있다 .
르페브르 대주교는 1982 년에 , 당시에 여전히 성비오 10 세회였던 것의 총장직을 사임하고 , 장상직을 더 젊은 후계자들의 손에 맡겼을 때 위험성을 알았다 . 왜냐하면 , 그와 동시에 대주교는 로마와 이루어지는 관계에 관한 모든 문제를 자신에게 유보했기 때문이다 . 오랜 세월 프랑스령 아프리카를 다루는 교황 사절로서 바티칸 관리들을 직접 상대하던 경험으로써 , 대주교는 자신의 단체의 젊은 사제들이 바티칸에서 일하는 늑대와 상어들 속에서 숲속의 아기들처럼 될 수도 있음을 알아챘다 . 그리고 그리되었으니 , 작은 빨간 망토가 그에게 말했을 때 , 큰 나쁜 늑대는 정말 사랑스러운 이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 “ 그대를 먹어치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구나 , 내 사랑 ,” 이라는 대답이 왔다 . 그리고 근대주의 정신이 객관적 진리를 잃은 이후로 , 로마 관리들의 ‘ 본심을 말하는 ’ 거짓말은 속이는 힘이 더욱더 커졌다 . 주관적으로 , 저들은 ‘ 본심을 말하는 ’, 특히 사랑스러운 이빨이다 ! 객관적으로 , 저들은 치명적이다 .
신식 회의 젊은 사제들이여 , 2012 년의 회가 참된 르페브르 대주교의 회라고 믿게 되었는가 ? 만약 그렇다면 , 그대들은 주류 교회의 많은 젊은 사제들과 닮았음이요 , 그들은 2 차 바티칸이 참된 천주교회라고만 배웠다 . 그러나 천주의 성총과 자신의 선의로 , 그들 중 많은 이가 지금 자기들이 속았다는 사실에 눈을 뜨고 있고 , 진리를 찾고 있으며 , 그대들은 그들 중 일부가 어떻게 대주교의 회 쪽으로 기울고 있기까지 하는지를 알 성싶다 . 계속되는 천주의 성총으로 , 그대들 자신처럼 , 그들은 대주교의 회가 배교한 로마에 재합류하기를 원함으로써 중대한 위험을 무릅쓰고 있음을 깨달을 법하다 . 그리고 그것은 심각한 위험인즉 , 누구라도 충분히 오랫동안 무언가를 원한다면 ,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쉽기 때문이다 . 젊은이여 , 그대가 바라는 것을 경계하라 !
대주교 자신의 지혜는 무엇이었을까 ? 대주교는 말하기를 , 장상이 부하를 만드는 것이지 , 부하가 장상을 만들지 않으므로 , 로마를 회두케 하기 위해서 로마에 다시 합류하는 꿈을 꾸는 것은 위험한 꿈이라고 했다 . 또 2 차 바티칸에 관하여 대주교는 말하기를 , 2 차 바티칸의 위험성은 종교의 자유 , 주교단체성 주교가 교황과 함께 행정에 참여하는 일 , 에큐메니즘 세계교회주의 의 중대하고 특정한 오류에 있기보다는 , 그것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과 함께 모든 객관적 진리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만연한 주관론 에 있다고 했다 . 가톨릭 신덕에서 무엇이 남아있을 수 있을까 ?
친애하는 젊은 사제들이여 , 대주교 자신의 글은 무엇이든 손에 넣어 탐독하되 , 신식 회의 새로움에 어긋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잘라낼 정도로 신식 회의 조작을 거친 판본을 조심할진저 . .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com/two-kinds-of-bishop-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