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년 1 월 7 일
제 808 호
오 작은 무리여 , 천주 이르시되 ,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
너희의 미소함은 천주께서 만드신 연고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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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 시편 150 편의 구약성서집의 으뜸 저자는 , 성서의 나머지 부분과 마찬가지로 , 전능하신 천주이시니 , 성영을 짓도록 천주께서 영감을 주신 각양각색의 인간 , 특히 다윗 왕은 단지 성영을 지은 도구로 쓰인 저자일 뿐이다 . 제 1 차 세계대전 때 참호전의 공포에 대비하여 , 대영제국은 병사들을 전쟁터로 보내되 각 병사의 주머니에 신약성서와 성영 한 권을 넣고 가게 했다 . 제 3 차 세계대전의 위협적인 공포에 대해 , 이 ‘ 코멘트 ’ 의 독자들은 천주 자신의 공과 功課 , 기도서 인 성영에 정통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 성영은 전혀 한물가지 않았다 .
예를 들어 , 여기 성영 제 2 편이 있으니 , 이는 제 3 차 세계대전의 단계로 곧장 이어짐이요 , 만국 백성들은 전능하신 천주와 천주의 독생성자이신 메시아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왜냐하면 , 천주는 존재하시며 , 천주께 대들고 천주의 성자를 천주의 세상으로부터 몰아내려는 그들의 어리석은 노력을 천주께서 비웃으시며 , 만국 백성들이 이내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기 때문이다 . 성영에는 아래의 제목이 붙은 네 부분이 있다 .
I 민족들이 천주와 예수 그리스도를 거슬러 허황한 것에 잠심하다
1 무엇 때문에 이교백성들이 소란하며 , 민족들이 허황한 것에 잠심하느뇨 ? 2 주님을 거스르고 그이의 그리스도를 거슬러 세상 임금들이 일어나고 , 장관들이 더불어 공모하며 , 3 “ 저들의 포승을 끊어버리고 , 저들의 올가미를 우리에게서 치우자 ,” 하는도다 . 1717 년부터 줄기차게 , 천주의 원수들이 프리메이슨 결사를 결성했으되 , 이는 본질적으로 가톨릭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함이다 . 프리메이슨은 “ 자유 , 평등 , 박애 ” 의 기치를 내걸고 , 2023 년에도 현대인들이 천주께 등을 돌리는 게 엄청난 문제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무신론적 인본주의로 감염시키는 데 성공했다 . 현대인들은 군난을 통해 배워야 하리라 .
II 그런 음모는 모두 실패하고 , 징벌을 당하게 돼 있다
4 하늘에 사시는 이는 웃으시는도다 . 주께서는 그들을 비웃으시는도다 . 5 그러시자 당신 분노 중에 그들에게 말 건네시고 , 당신의 진노 중에 그들을 혼내시며 , 6 “ 그러나 나의 거룩한 산 씨온 위에 내가 나의 임금을 세웠노라 ,” 하시는도다 . 현대인은 천주에 대한 개념이 없으매 , 자신의 모든 우쭐거림과 전쟁 도발이 천주 앞에서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를 모른다 . 그렇지만 현대인은 조심하는 게 좋을 것이다 . 현대인이 계속해서 천주를 분노케 한다면 , 제 3 차 세계대전은 참혹할 것이기 때문이다 . 천주의 해결책은 ‘ 거룩한 산 ’ ‘ 시온 ’, 즉 구약의 예루살렘인즉 , 여기서는 신약의 ‘ 거룩한 산 ’, 즉 천주교를 나타낸다 .
III 신성한 법령 , 이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이시요 , 만국의 주님이시로다
7 주님의 결정하신 바를 반포하겠노라 . 주께서 나에게 이르시되 “ 너는 나의 아들이라 . 나 오는 너를 낳았노라 . 8 나에게 청하라 . 이교백성들을 너의 유산으로 , 땅의 극변들도 너의 소유지로 주겠노라 . 9 쇠 몽둥이로 그들을 다스리라 . 옹기장이의 그릇처럼 그들을 부수라 ,” 하셨도다 . 천주 성부는 영원으로부터 천주 성자를 낳으시고 , 천주 성자께서 인간의 역사에 강생하시자 , 그다음에 천주 성자께서 청하시기만 하면 , 성부는 성자에게 “ 천상 천하에 모든 권 ” 을 주시리라 ( 마 28,18). 인류의 죄로 말미암아 필요하게 된다면 ,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국가를 박살낼 수 있는 그런 힘을 주시리라 .
IV 실질적인 결론 : 백성들이여 , 행동할지니 , 천주를 공경하는 자는 복되도다
10 그러므로 이제 임금들이여 , 깨달을지어다 . 땅을 다스리는 자들이여 , 교훈을 따를지어다 . 11 경건하게 주님을 섬기며 그로 말미암아 기뻐할지어다 . 전전긍긍하며 12 저이께 복종하여 받들지어다 . 이는 그이의 분노가 곧 타오르려 하니 , 그이가 노하지 마시도록 , 너희가 길을 떠나 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로다 . 13 그이께로 피하는 이는 모두 복되도다 . 천주를 두려워함이 지혜의 시작이다 . 천주께 대한 현대인의 멸시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그렇지만 천주를 올바르게 두려워하는 영혼은 2023 년에도 두려워할 게 없다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com/nations-be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