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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강화

2022 년 12 월 31 일

제 807 호

오늘날의 ‘ 로마 ’ 는 양을 제대로 돌보지 않으려는가 ?

우리에게는 목자들이 있어야 하매 , 그들이 참된 신덕을 지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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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EC 엘레이손 코멘츠의 약어 가 늦어진 것에 대해 송구한 마음을 담아 )

새해 초에 에메랄드 섬 (Emerald Isle) 아일랜드의 별칭 에서 가톨릭 전통을 위한 또 한 명의 사제가 한 주교에게 서품될 것인즉 , 그 주교는 그 나라에서 주교가 아니라 사제로 잘 알려져 있다 . 이는 그가 거의 2 년 전인 2021 년 1 월에 비공개로 성성 成聖 되었기 때문이요 , 그때는 모든 여행 제한과 함께 가짜 코비드 위기가 한창이었다 . 당시에 에이레 Éire 는 영국으로부터 무한정 완전히 단절될지도 모르는 것처럼 보였고 , 그렇다면 성인들과 학자들의 땅에서 무엇으로 새교회와 신식 성비오 10 세회의 신앙에 대한 위험을 이해하는 천주교인들을 계속 보호했을까 ? 이 교인들의 수는 많지 않을 수도 있지만 , 불변하는 가톨릭 신앙에 대한 그들의 흔치 않은 이해로 인해 그들은 교회의 미래를 위해 몹시 중요하다 . 가톨릭 전통에 점차로 더 냉랭해지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 귀하디귀한 주교 성성은 더 오랫동안 비공개인 채로 있었을 것이다 .

자 , 사제를 서품하고 주교를 축성하는 성사적 신품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 가톨릭 주교가 교회의 생존에 필수적인 것처럼 , 그동안 전통 주교는 가톨릭 전통의 생존에 필수적이었다 . 르페브르 대주교가 1988 년에 로마에 있는 교회의 공식 지도자들의 명확한 허가 없이 4 위의 주교를 성성했을 때 , 그 누구도 대주교가 그저 그 지도자들을 거역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즉 , 저들은 사실 원칙적으로 적어도 1 명은 축성하도록 허가했기 때문이다 . 그렇지만 그 1 명을 성성하기 위한 날짜를 정하는 것에 관하여 , 라칭거 Ratzinger 추기경이 날짜를 지정하기를 극구 피하는 것으로 보아 대주교는 교회 권위가 원칙적으로 자신에게 내준 허가를 실제로는 결코 사용할 수 없으리라는 걸 똑똑히 알았다 . 그것은 ‘ 로마 ’ 에서 주름잡고 있는 근대주의자들은 가톨릭 진리를 결코 제대로 수호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대주교가 알게 된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 그리하여 대주교는 자신이 맡았던 사제 중 4 명에 대한 주교 성성을 밀어붙였으니 , 이는 대주교의 표현대로 ‘ 생존 작전 ’, 가톨릭 전통의 생존 그 자체를 보장하기 위함이었다 .

당시에 신앙심이 있는 많은 교인은 대주교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노골적으로 비난했지만 , 오늘날 파차마마 (Pachamama) 잉카 토템문명에서 제물을 바치고 섬기던 여신 사건 이후 , 그리고 가 감히 전통적인 미사 양식을 폐지한 후에 , 또 새교회 수뇌부로부터 다른 많은 이단이 온 후에 , 이제 그 많은 교인은 참된 교회가 살아남은 것은 1988 년의 주교 성성 덕분임을 인정한다 . 제 2 차 바티칸공의회 (1962-1965) 때 가톨릭 권위를 가톨릭 진리로부터 떼어낸 지도자들로 말미암아 촉발된 교회의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 르페브르 대주교는 결코 교회의 참된 권위를 멸시하거나 교회의 참된 권위에 대들지 않았음이요 , 그저 전통의 진리를 신근대주의자들 속에 구현된 그 권위의 앞에 두었을 뿐이니 , 그렇게 함으로써 점점 더 많은 교인은 여전히 전통을 누리고 전통으로 다시 모여들 수 있다 . 그들 가운데 있는 정직한 영혼들은 자모이신 교회가 대주교에게 측량할 수 없는 빚을 졌음을 인정한다 .

이제 2020 년대 초 , 전능하신 천주는 여전히 가톨릭 진리와 가톨릭 권위의 재결합이 아직 적절치 않다고 여기시어 , 신근대주의자들이 여전히 ‘ 로마 ’ 를 지배하고 있고 , 신덕은 여전히 ‘ 로마 ’ 에 아랑곳하지 않고 유지돼야 한다 . 그러므로 대주교가 진리를 권위 앞에 두는 것으로 시작한 것은 계속돼야 한다 . 그러나 우리 주께서 진리를 수호하도록 ‘ 권위 ’ 를 세우셨음에도 ‘ 권위 ’ 가 그런 진리에 반대한다면 가톨릭 진리가 결국 가톨릭 권위보다 선호되어야 하되 ,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락한 세상에서 진리에는 그 권위가 필요한즉 , 이는 진리를 보호하기 위함이어서 , 높은 곳에 권위가 없다면 , 진리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 예컨대 , 대주교의 후계자들은 대주교가 서거한 후에 성비오 10 세회를 통치할 때 문제가 있었으니 , 대주교가 했던 것보다 훨씬 더 로마를 따르는 정책으로 말미암아 대주교의 성비오 10 세회를 너무 변화시켜서 ‘ 신식 성비오 10 세회 (Newsociety)’ 와 같은 새로운 명칭이 필요할 정도였다 . 그리고 2 차 바티칸 후에 많은 교인이 교회 출신 지도자들을 따라 새교회로 들어갔듯이 , 대주교의 성비오 10 세회 추종자들도 대주교의 성비오 10 세회 출신 후계자들을 따라 ‘ 신식 회 ’ 라고 부를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갔으니 , 이는 ‘ 신식 회 ’ 가 ‘ 로마 ’ 의 신근대주의자들의 공식 승인에 목을 매는 연고이다 .

그러므로 1988 년의 경우처럼 , 또는 오늘날에는 한층 더 , 가톨릭 전통의 생존을 위해 , 무엇보다도 르페브르 대주교의 신덕 수호를 계속하기 위해 , 말하자면 , 로마의 권위 없이 주교를 성성해야 할 필요성이 생긴다 . 그에 따라서 2021 년 1 월 14 일 이곳 영국에서 자코모 발리니 (Giacomo Ballini) 신부에 대한 주교 성성이 비공개로 거행되었다 . 계속되는 코비드 위기는 그가 얼마나 용감하게 모든 시대의 미사와 신덕을 보살피는지를 보여주었다 .

원문 링크 : https://stmarcelinitiative.com/strengthening-tradition/